> 정치 > 정치
서울의 중심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초청 강연회 열려대한민국의 미래와 인천광역시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특강
노진 기자  |  k-toda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03  13:28: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내 최대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미래정치경제연구원(원장 장석창, 이하 미정연)이 지난달 13일 전국은행연합회 16층 대연회장에서 유정복 인천 광역시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이 강연회는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는 '미정연'이 서울의 중심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인천자치단체장을 초청해서 특강을 갖는다는 데서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특강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인천광역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인천광역시가 대한민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 중인 내용과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광역시는 공항, 항만, 경제자유구역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인천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을 로봇, 바이오, 자동차, 관광, 마리나, 서비스 등 창조산업의 전진기지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특강은 '미정연'이 주최하고 '미정부LA조달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2015년 상반기 1차 강연회로 200여명의 미정연 회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장석창 원장은 “우리 미정연도 이제는 연구와 토론회의 틀을 넘어서 현실적인 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오는 5월에는 한국의 200개 기업체 상품 전시전을 20일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래정치경제연구원은 지난 2008년 설립된 단체로 300여명의 석·박사와 180여 명의 시민단체대표, 50여 명의 신기술인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8년 국내최초로 故황장엽 선생의 외부공개강연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인천의 최초 명칭은 미추흘이다. 이 지역이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등장하는 것은 고구려 장수왕 때(475)로 매소홀현이었다. 이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경덕왕 때 한자식으로 바뀌어 소성현이 되었다. 고려 숙종 때 숙종 어머니의 내향이었던 관계로 경원군으로 개칭, 승격되었다.

그뒤 인종 때 순덕왕후 이씨의 내향이라해 인주로 승격되었는데 이자겸의 난으로 인주 이씨가 몰락하다시피했으나 공양왕 2년에 이르러 다시 경원부로 환원됐다.

조선왕조가 개창되면서 경원부는 다시 인주로 환원되었고, 태종 13년 주(州)자를 가진 도호부 이하의 군․현 명을 산(山), 천(川) 두 글자 중 하나로 개정토록해 현재의 인천으로 탄생하게 됐다. 그날(1413년 10월 15일)을 기려 ‘인천시민의 날’이 제정됐다.

 

노진 기자  k-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F&F 엔터테인먼트 최재우 대표
2
경북道, 북미지역 기업 투자유치 나섰다
3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발대식·토론회 개최
4
민주당, 한국 반도체 산업에 불어닥친 위기 점검과 해결책 모색
5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취임
6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박람회 지지 위해 유럽 순방
7
김영록 전남지사, 태국 방콕서 관광설명회
8
서울시, 전세사기 엄정 대응 나섰다
9
평창송어축제, 12만명 돌파
10
부산시 농산물도매시장 3년 연속 1조 달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