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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납도(納島)] 남해 감귤의 고향, 지금은 외로운 섬
지난 11월 4일, 통영 앞바다 거의 무인도가 된 납도를 다녀왔다. 납도는 한 때 우장춘 박사가 감귤재배지로 선정, 제주도 다음으로 감귤생산이 많았던 섬이었다. 그러나 감귤 과잉생산으로 값이 떨어지고, 당시 겨울한파로 밀감나무가 고사되면서 섬 사람들은
글·사진 임윤식   2018-12-07
[여행&레저] 가세! 가보세! ‘정읍삼절’ 보러 가보세
누구나 알다시피 송도(松都)는 개성의 다른 이름이다. 고려 5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고도(古都)다. 당대의 수도였기에 수많은 영화와 영광 속에서 숱한 일화를 남겼다. 반면에 오랑캐의 침입과 군부통치로 인한 내부갈등도 엄청나게 많았던 도시였다.이성계
전대열(전북대 초빙교수)   2018-11-08
[여행&레저] [국내여행] 선유도에서의 1박2일 요트투어
선유도는 고군산군도의 크고 작은 섬 57개섬(유인도 10개) 중 중심이 되고 제일 아름다운 섬이다. 이 섬은 특히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길이 33.9km, 2010.4.27. 준공)가 개통되면서 그 명성이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전에는 군산연안여객
글·사진 임윤식   2018-11-07
[여행&레저] 박병문 사진가 탄광 프로젝트 5번째 이야기 <검은 땅 막장 탄부들>
탄광촌 사진으로 유명한 박병문 사진가가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주 갤러리 파인에서 ‘검은 땅 막장 광부들’이란 제목으로 다섯 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전주 갤러리 파인(Gallery Fine) 개관기념 초대전이다.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난 박
김지현 기자   2018-10-10
[여행&레저] [트레킹] 통영 앞바다의 작은 진주, 비진도
경남 통영시 한산면에 속해 있는 비진도는 통영항에서 13km 떨어져 있는 섬으로 면적 2766㎢, 해안선 길이 9km, 인구 300여 명이 살고 있는 섬이다. 미인도라고도 하며, 안섬과 바깥섬, 내항과 외항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비진도라는 섬이름은 ‘
임윤식 기자   2018-10-10
[여행&레저] [대중문화] 대한민국은 왜 이토록 ‘먹방’에 열광하나
스트레스 해소 위한 몸의 당연한 반응(?)바야흐로 ‘먹방(먹는 방송)’ 전성시대다.오늘날 ‘먹방’ ‘혼밥’ ‘요섹남’과 같은 단어들이 대중에게 쉽게 통용되는 것만 봐도 음식 예능이 대세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늘어난 방송 채널만큼 음식을 다루
이정현 기자   2018-09-06
[여행&레저] [갤러리] 다양한 화풍을 소개한 ‘14인의 구상 미술제’
2018 올해의 주목작가전으로 ‘14인의 구상 미술제’가 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5층에서 열려 미술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현실세계를 묘사하는 추상과 대립되는 구상미술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14명 작가들이 가지고 있
박관식 기자   2018-09-06
[여행&레저] [트레킹] 북한산 둘레길 ‘우이령길’을 걷다
참으로 뜨거웠던 여름도 지나고 이젠 9월이다. 9~10월은 특히 여행이나 등산·트레킹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이번 달엔 수도권에서 쉽게 가볼 수 있고 걷기도 어렵지 않으면서 경관이 아름다운 우이령길을 찾아보면 어떨까?일명 소귀고개로 알려진 우이령길은 한
글·사진 임윤식   2018-09-05
[여행&레저] [바캉스] 휴가철에 맞는 캠핑장으로 Go~ Go~
시원한 물놀이부터 럭셔리 글램핑까지더위에 지친 일상에 알찬 ‘쉼표’ 찍기 여름철 휴가 대목과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맞물리면서 가족단위로 캠핑장 등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당일치기 여행이
이정현 기자   2018-08-02
[여행&레저] [국내여행] 느려서 행복한 섬, 증도(曾島)
증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의 주섬으로 면적 28.20㎢, 해안선 길이 48.5km이다. 증도면은 본섬인 증도를 비롯하여 화도, 병풍도 등 7개의 유인도와 92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 주민 수는 919세대, 2612명(2018년 2월 기준)이다
임윤식 기자   2018-08-02
[여행&레저] [골프] 어려운 상황 대비해 꾸준한 연습 필요
연습을 할 때는 대부분 드라이빙 레인지(보통 200야드 이상이 되는 비거리를 확보하고 있는 실외 골프 연습장)에서만 볼을 쳐보기 때문에 정작 골프 코스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새로운 상황에서는 당황하게 된다. 드라이빙 레인지의 매트 위에 있는 볼은 아주
정재형 기자   2018-07-03
[여행&레저] [국내여행] 욕지도·연화도를 가다
섬 여행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망망대해 은빛 파도를 가르며 나아가노라면 막혔던 가슴이 활짝 열리고 파란 하늘이 마음속으로 가득 안겨온다. 연꽃처럼 물 위에 떠 있는 섬들은 그리움 그 자체다.섬은 외롭다. 우리 인간도 늘 외로움 속에서 산다.
임윤식 기자   2018-07-03
[여행&레저] [바캉스] 7월에 떠나는 호캉스(호텔+바캉스) 프로젝트
시원한 수박, 신나는 물놀이, 열정 가득한 락페스티벌 등 여름이 좋은 이유는 너무도 많다. 그중에서도 여름이 기다려지는 진짜 이유는 여름휴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곳으로 떠나 쌓인 피로를 씻어낼 생각만 해도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이정현 기자   2018-06-29
[여행&레저] [대중문화] 지금은 리메이크 전성시대
대중문화 사이에서 리메이크 열풍이 불고 있다. 기존에 있던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을 그대로 다시 제작하는 리메이크가 가장 먼저 활발히 이뤄진 곳은 충무로다. 지난 2월 개봉된 를 시작으로 까지 다양한 장르의 리메이크작이 잇따라 개봉됐다. 배우 강
이정현 기자   2018-05-31
[여행&레저] [골프] 스윙은 타이밍과 리듬의 조화다
골프 용어 중에서 템포, 리듬, 타이밍이라는 단어들의 의미를 혼용하며 쓰는 경우가 많다.템포라는 말은 골프 스윙에 따라, 기호에 따라 다르다. 느린 템포의 스윙보다 빠른 템포의 스윙이 더 좋다거나 나쁘다를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전체 스윙을 하면서
정재형 기자   2018-05-31
[여행&레저] [국내여행]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 섬 조망 환상적, 신시도(新侍島) 월영봉·대각산 산행
정확히 10년 만의 신시도 산행이다. 신시도 199봉-월영봉-대각산은 새만금방조제 및 무녀도,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의 섬들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산행코스다. 산 높이가 200m 미만이라 별로 어렵지도 않다. 산 능선을 계속 걷다 보면 마치
임윤식 기자   2018-05-31
[여행&레저] [대중문화] 전설의 오빠들이 돌아온다
음악만큼 향수를 자극하는 매개체가 또 있을까. 음악은 과거에 함께 음악을 들었던 사람을 떠올리게 하고, 그때의 시절, 그때의 장소로 돌아가게 한다. 종종 음악이 ‘시간 여행자’로 묘사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런 음악의 힘이 최근 가요계에 새로운 바
이정현 기자   2018-05-03
[여행&레저] [골프] 드라이버로 비거리 늘리는 요령
스윙 동작 살펴보면서 무게 중심에 더 신경 써야 골프에서 드라이버는 다른 클럽에 비해 헤드가 크고, 샤프트 길이가 길어서 휘둘렀을 때 궤도가 크고 속도가 빨라 볼이 멀리 날아간다. 그러나 드라이버가 길다고 볼이 멀리 날아가는 것은 아니다. 긴 드라이버
정재형 기자   2018-05-03
[여행&레저] [해외여행] 올봄에는 미국의 심장 뉴욕으로 가즈~아
▲ 자유의 여신상. 지난해 뉴욕을 방문한 한국인 숫자가 40만 명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7.2% 늘어난 것으로 뉴욕시가 한국인 관광객 수를 집계한 이래 역대 최고 수치다. 베트남의 다낭·나트랑 등이 최근 인기 관광지로
이정현 기자   2018-05-03
[여행&레저] [국내여행] 장고도 섬 트래킹, 진달래꽃 만발한 해안둘레길을 걷다
지난 4월 14일(토), 봄꽃이 절정인데 하필 이날 전국에 비 예보가 들린다. 남쪽은 비가 많이 올 뿐 아니라 바람까지 강할 것이라고 한다.필자가 함께하고 있는 4050서울산악회를 따라 다시 섬 여행에 나섰다. 미리 잡은 일정이라 어쩔 수 없이 강행하
임윤식 기자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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