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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문경시장, ‘신바람 나는 부자농촌 최우선 과제 삼을 터’시민 역량 결집해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조순동 기자  |  k-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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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5  11: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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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환 문경시장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은 지난달 1일 신년사를 통해 신바람 나는 부자농촌 문경을 만드는 데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밝혔다. 고윤환 시장은"새해에는 농가소득 2배 늘리기 프로젝트를 비롯해 인구 10만의 전국 최고 모범 중소도시 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시장은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와 중부내륙선 고속철도와 새로운 신 도청 시대를 맞이해 우리 시가 개척해 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시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역동적이고 활기찬 문경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다졌다.

신바람 나는 부자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FTA 시장개방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에서 올해 문경시는 사과·오미자·쌀 등 6차 산업화와 융합형 친환경 농업육성으로 농가의 안정적 소득과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건립, 과수 및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오미자 기능성 식품공장 신축, 농업소득 자원 발굴·육성 등으로 농가소득 2배 늘리기 프로젝트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쌀 소득 및 밭 농업직불제, 농작물 재해보험료, 저습답 개발 및 상토·객토·유기질 비료 지원 등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확대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문경사과·오미자·한우축제,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힐링푸드밸리 조성 등 농·특산물 유통 및 브랜드를 강화하고, 신규마을 조성,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등 대한민국 귀농·귀촌·귀향 1번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인구 10만 전국 최고 모범중소도시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보다 세심하게 챙겨 자족기능을 가진 경제도시를 만들어 일자리가 넘치는 인구 10만 문경시대의 미래를 열어 나갈 계획이다. 지역공동체 공공부문 및 취업센터 취업알선, 숲가꾸기사업,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치 등 일자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난해 발표한 2018년까지 일자리 4만7천564개 시민의 70%가 일 할 곳이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한다. 인구증가시책 및 출산장려금 지원확대, 신도청 이전에 발맞추어 도청산하 유관기관의 유치와 전국에서 으뜸 가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도청 이전에 따른 공무원 가족이 우리지역으로 올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정책을 펼치는 등 인구 10만 늘리기 프로젝트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간다. 또한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현대화사업, 신흥시장 리모델링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확대해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간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

더불어 사는 어울림 행복한 도시, 복지문경은 복지수요자가 있는 현장중심의 복지체계로 새롭게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경로당 관리 운영, 기초연금 등 안정된 노후생활보장 지원,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참여 확대, 장기요양기관 등 노인복지시설 지원, 영강문화센터 운영,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 내실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여성권익 증진 및 여성단체지원사업,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 및 청소년지원사업 등 어르신, 여성·청소년을 위한 문화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살기좋은 문경만들기사업, 다문화 가족의 정착 및 자녀양육지원 등 더불어 사는 행복 바이러스 복지 공동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 조기 완공, 장애인 생활안정지원 및 서비스 강화,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지원과 생계급여, 자활근로사업,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조성사업, 빈틈없는 아동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아동복지시설 지원 및 드림스타트 운영 등 장애인·저소득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명품 교육

호계초등학교 다목적광장 신축 등 전국에서 으뜸가는 교육환경의 기틀을 마련하고 교육경비 지원 및 자매결연사업 활성화를 통해 상생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특성화 학교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육아종합지원(키즈드림)센터가 준공되면 보육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통해 맞춤형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 미래를 키우는 교육도시로 만든다. 또한 청소년들이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문화회관을 건립해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을 확충하며, 문경시 장학회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점촌시내를 경제의 중심지로

맞춤형 도시 재창조 프로젝트 추진과 도시숲 조성, 시가지 빈집 및 주변정비사업 등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전천 생태하천 복원, 먹거리 특성화거리 조성, 중앙시장 도로정비 신흥시장 리모델링 사업 등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시가지를 정비하고 소상공인 이차 보전금 지원, 택시이용 브랜드 홍보, 영업화물차 유가보조금 등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나가갈 계획이다. 삼일장여관 주차장 조성, 시내버스 비수익노선 및 요금 일원화에 따른 지원, 차선도색 및 교통시설 유지 등 시가지의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주차장을 많이 확충한다.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전 국민의 열의를 한데 모아 알차고 멋진 일류 명품대회로 치루어 세계적인 문화·관광·스포츠의 도시 문경을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기초단체로는 최초로 세계 3대 스포츠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문경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지고 이번 대회를 통해 또 하나의 성장 동력을 구축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2015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또한 최첨단 국제규격으로 건립된 국군체육부대의 우수한 시설과 배드민턴 전용구장 신축, 각종 체육의 전지훈련 유치 등 탄탄한 체육인프라를 바탕으로 문경을 전국 최고의 스포츠 전지훈련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간다. 제93회 동아일보 전국 정구대회, 대통령배 전국 장사씨름대회, 전국 육상 선수권 대회 등 국내 최고의 경기를 유치해 스포츠마케팅으로 시내 경기를 활성화 한다.

전국 최고 문화·관광도시 우뚝

문경새재 아리랑제, 아리랑도시 선포식, 아리랑 세계화포럼 자료집 발간 등 문경새재 아리랑을 세계화해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관광객 600만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개발과 일성문경리조트 조기완공 추진, 온천지구 주변 관광자원화사업, 국가 및 도 지정 각종문화재보수 등 머무는 관광지 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 문경오미자 테마공원 및 불정별빛촌조성사업 조기 완공 등 신도청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관광명소를 개발한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시설 및 탐방로 정비 등 한국관광 100선 1위 `문경새재`를 리모델링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소통과 화합의 선진행정

각계 각층의 창의력과 열정을 한 데 모을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만족하는 선진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시민문화강좌, 통일안보교육 및 학부모아카데미 등 시민의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한다. 화장장 및 문화예술회관 시설확충 등 시민이 감동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범시민 새문경만들기 운동 전개, 새문경아카데미 운영 등 시민이 앞장서는 범 시민운동을 전개하며, 맞춤형 복지제도, 청사 리모델링 등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고객만족의 민원행정서비스와 시민중심의 다양한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순동 기자  k-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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