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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부발하이패스IC 설치된다”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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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2  18: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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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호법JC와 이천IC 사이(인천 기준 77.8km 지점)에 부발하이패스IC가 설치된다.

3월 22일 한국도로공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송석준 의원(이천시)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부발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한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부발하이패스IC는 이천시 대산로와 연결될 예정이며 지난 1월 적정성 검증을 완료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연결허가 승인을 받았다.

사업시행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국도로공사가 올 상반기에 설계 발주를 할 예정이다.

영동고속도로 이천IC는 일반 교통 수요와 SK하이닉스 등 산업계의 물류 수요가 겹치면서 하루 2만 5000대(2020년 기준)의 차량이 통행해 교통량 분산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 이천시민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하이패스IC 설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부발하이패스IC가 개설되면 하루 교통량이 1만1000대로 예측돼 이천IC의 교통수요를 40% 이상 분산할 것으로 보인다.

송석준 의원은 “부발하이패스IC가 신설되면 이천시민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교통편의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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