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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생-방역 1조 1,239억 원 조기 추경2년 만의 결산… 추가경정예산(안) 시의회 제출 3대 분야 중점투자
조순동 기자  |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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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7  14: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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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1조 1,239억 원을 긴급 편성했다. 추경예산안은 2022년 기정예산 44조 2,449억 원 대비 2.5%(1조 1,239억 원) 증가한 45조 3,688억 원 규모다. (사진촬영=한창세 기자)

 - 매출 10% 이상 감소 소상공인 8만개소 ‘일상회복 지원금’ 100만원 지급
 - 입원‧격리자 ‘생활지원금’ 확보, 어린이집 등에 ‘검사키트’ 530만 개 지원
 - 임산부 교통비 70만원 지원, 모아‧상생 주택 등 모델 다양화 주거 안정화

 

서울시가 침체일로의 민생경제 회복과 신속하고 유연한 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을 위한 올해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안) 1조 1,239억 원을 긴급 편성했다. 결산 전 3월 조기 추경은 2020년 이후 2년 만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2022년 기정예산 44조 2,449억 원 대비 2.5%(1조 1,239억 원) 증가한 45조 3,688억 원 규모로 ▴ 2021 회계연도 순세계잉여금(8,303억 원) ▴ 국고보조금(89억 원) ▴ 세외수입(1억 원) ▴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2,846억 원)를 재원으로 한다.

재난관리기금에 직접 계상하는 국고보조금 2,611억 원 포함 시 추경규모는 1조 3,850억 원이다.
 
서울시는 올해 역대 최대인 44조 원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해 코로나19로 무너진 민생 회복과 서울의 미래투자 강화를 위한 3대 분야(▴ 민생과 일상의 회복 ▴ 사회안전망 강화 ▴ 도약과 성장)에 중점 투자하고 있다. 특히, 올 초 정부의 손실보상 틈새를 메우기 위한 총 8,576억 원 규모의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확정하고 전격 시행한 바 있다. 

시는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고, 검사‧치료체계 전환과 재택치료자 급증 등으로 방역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조기추경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순동 기자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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