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파워인터뷰
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19 대응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당부
김부성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3  15:48: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6월 22일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지난주부터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한 조치상황을 점검하고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확산세로 우리시 행정역량을 다시 평가받고 있지만, 우리는 이런 위기를 충분히 돌파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며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또 허태정 시장은 “공공시설과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고, 관련 종사자에게 마스크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공적마스크를 우선 지급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 실국은 물론 산하기관까지 함께하는 총체적 대응을 주문했다.  

허태정 시장은 “내달 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철저히 지켜지도록 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시민이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별히 부탁드린다”며 “대중교통수단은 물론 대형 쇼핑몰, 찜질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허태정 시장은 “시민이 확진자 동선의 구체적이고 빠른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시민이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정보를 제공하고, 동선정보 제공에 비협조적이거나 고의적으로 은폐해 업무를 방해하는 경우 고발 등 강력 조치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확진자가 단기간에 급증하는 상황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음압병실 부족으로 대전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송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빠른 대처를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병상 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우리시민을 다른 지역 병원으로 보내는 것이 시장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며 “보훈병원, 건양대병원 등 관내 음압시설을 총 동원해 우리시민이 지역 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근로현장 마스크 착용 등 현안을 논의했다.

김부성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박지도 및 반월도,퍼플 아일랜드를 걷다
2
전국 전통시장 절반 정도가 화재보험 미가입
3
국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 전세버스 차령 2년 연장 결정
4
완도 해양치유단지 첫 삽 뜨다! 해양기후치유센터 착공
5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신속한 아파트 하자 분쟁 해결을 위한 법안 처리
6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소위에서 45개 법률안 심사
7
국회 해양수산법안심사소위원회, 해운산업 및 국내복귀기업 지원법안 처리
8
국회 정무위 법안제1소위원회, 주택연금 가입대상 확대 법안 의결
9
‘행정수도·혁신도시’ 위해 충청 민·관·정 하나로 뭉쳐
10
“코로나19 확산세 막아라” 추석 전후 3주간 방역 강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