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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최종렬 교수] “천마제품 개발 통해 웰니스 시대 열어”천마 대표 브랜드 ‘천명원’ 천마 이야기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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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8  18: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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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최종렬 교수는 천마 전도사 역할을 자청했다. 지역 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무주 천마 고부가가치 사업은 새해를 맞이해서 10년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건강식품으로서 천마 식품을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고, 또한 천마의 음용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10년째를 맞이하는 2020년 새해 대한민국 천마 대표 브랜드인 전주대학교 ‘천명원’ 천마를 선보이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최종렬 교수(전주대학교 무주웰니스식품사업단장)에게서 직접 들어봤다.

천마와 첫 인연을 맺다

2011년 지금의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인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일명 RIS사업)에 전주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천마와의 첫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 때까지만 해도 무주군의 연고자원인 머루와인에 더 관심이 있었던 터라 천마는 주력 사업에서 비켜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최 교수는 평소 있었던 편두통이 심해지면서 뇌 MRI 촬영을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바쁜 와중에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 차에 우연히 천마제조업체 사장을 만났는데, 사장 왈 ‘아니, MRI 촬영해도 나타나지 않아요. 차라리 우리 천마진액을 드셔보세요“ 하는 것이다. 평소에 건강식품을 좋아하지 않았기에 ”이것 먹는다고 좋아지겠어?” 반신반의 하면서 난생 처음으로 천마를 먹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3일째 되는 날 두통이 너무 심한 나머지, “아니 사장님! 천마를 먹었는데도 오히려 머리가 더 아프니 나에게는 안 맞는 것 같아”. “아 그게 아니고 명현현상이라고 하는데, 조금만 더 드셔보세요”. 그렇게 해서 1주일이 되던 날 한기가 들고 두통은 더욱 심해져 먹는 것을 중단하고 말았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고작 1주일 먹었는데 두통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렇게 심각하게만 느껴졌던 두통이 사라지다니…. 이때부터 최 교수는 인터넷에 나오는 천마 효능을 하나씩 실험하기 시작했다. 주위 사람들에게 천마진액 한 박스를 주면서 천마 효능을 직접 임상 실험해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결정적으로 천마를 사랑하게 되다

역시 천마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결정적인 순간을 맞게 된 것은 그 후로도 1년이 지나서이다. “단장님! 제가 어지럼증이 심했었는데 천마 먹고 다 나았어요”. 말없이 지내고 있던 직원의 때늦은 고백이었다. “최 교수! 천마가 이렀게 좋은지 몰랐어. 실은 내가 고지혈증 환자였는데, 오늘 병원에서 정상이래”. 명절날 천마진액 3박스를 드리며 “은사님! 이것 드시고 피검사 결과만 알려주세요. 그것만 약속해요”했던 노교수의 흥분된 전화 목소리였다.

이제 인터넷에서 설명하고 있는 천마의 효능 가운데 어지럼증, 고지혈증에 좋다는 것이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이 후로도 천마의 마력은 계속되었다. 천마는 스트레스에서 오는 각종 질환 즉 스트레스성 편두통, 위통, 설사 등에도 매우 탁월했으며,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들의 숙취해소에도 안성맞춤이라는 음용자들의 경험담들이 최 교수를 ‘천마 전도사’로 만들기에 충분할 만큼 천마 복용 효과는 매우 정직하고도 분명하였다. “그래, 천마야말로 100세 시대에 꼭 필요한 웰니스 식품이야”. 그때부터 천마를 공부하게 되었고, 고품위 고효율의 제품 개발부터 유통에 이르기 까지 천마를 널리 이롭게 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다.

“천마는 아주 고귀한 천연식품이다”

   
▲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을 받다.

천마는 땅속에서 자라는 뿌리식품이다. 모양은 10cm 내외의 고구마처럼 생겼다. 흔히들 천마를 마와 혼동하고 있다. 마(署)는 줄기와 뿌리가 있고 점성이 있는 것으로 주로 위에 좋은 식품이다. 천마(天麻)는 뿌리도 없고 잎도 없다. 뽕나무 버섯균에 기생하면서 땅 속에서 2년간 자란다. 뿌리를 통해 양분을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토양오염에서 자유롭다. 또한 농약을 치면 죽어버리기 때문에 농약이 전혀 없는 가장 안전한 식품이다. 한마디로 천마 그자체가 천연식품인 것이다.

천마는 하늘(天)이 내려준 신비의 약초로 마목(麻木) 현상을 풀어주었다고 해서 유래된 말이다. 즉, 중풍으로 인한 마비 증상을 치료해준 것에서 비롯되었다. 지금처럼 MRI도 없던 시절에 한번 걸리면 원인도 모르고 사망하게 되는 중풍을 치료해 주었으니 천마를 ‘하늘이 내린 신비의 명약’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천마의 효능에 대해서는 <동의보감> 등 수백 년 전의 의학서적에도 세세히 기록되어 있을 만큼 천마는 시대를 막론하고 귀한 약재로 사랑받아왔다.

최 교수는 “천마는 뇌질환 계통에 최고의 신약으로 알려져 왔다. 중풍, 고혈압 치료 등에 사용되는 고급 한약재라고 보면 된다”고 말한다.

당대 최고의 의약서인 <동의보감>에서는 모든 허(虛)와 어지러운 증세를 치료하는 데 천마만큼 좋은 게 없다고 나와 있다. <본초강목>에서는 냉증이나 여러 가지 마비증상,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 잘 놀라고 정신이 흐릿한 것을 치료한다고 쓰여 있다.

현대에 어지럼증, 뇌졸중, 신경쇄약, 간질 등 아주 심각한 뇌질환과 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주로 천마제품을 음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천마의 효능은 매우 탁월했다”

   
▲ 일본 동경 비즈니스 상담회 모습.

그러면 천마에는 어떠한 성분이 있기에 우리 몸에 좋은 것일까? 천마에는 3가지 대표적인 특효성분이 있는데, 게스트로딘, 바닐릴알코올, 에르고티오네인 등이다. 게스트로딘(Gastrodin)은 건천마 1g당 최대 10mg 정도가 함유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혈관에 쌓인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기억력 감퇴를 막고, 뇌신경을 보호하는 것으로서, 빈혈, 산소결핍증, 치매, 뇌경색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게스트로딘은 주로 난초과 식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바닐릴알코올(Vanillyl Acohol)은 건천마 1g 당 최대 0.1mg 정도가 함유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간질, 심장발작, 폐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에르고티오네인(Ergothioneine)은 버섯균류 또는 극소수의 미생물에서만 생합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노화 억제 물질이다. 건천마 1g 당 최고 5mg이 함유된 것으로 이는 영지버섯류(1g 당 0.06~0.08mg)의 60배 이상 많은 함유량으로 노화방지식품이나 화장품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 정제된 에르고티오네인 성분 1g이 수천 만 원을 호가하는 것은 그 만큼 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마는 에르고티오네인의 보고(寶庫)이다.

천마를 음용하면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이러한 효과 때문이다. 우리가 천마를 음용하여 효과를 보는 것은 주로 게스트로딘의 작용 때문으로 게스트로딘을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추출해 낼 수 있느냐가 최대의 관건이 되고 있다.

전주대학교 ‘천명원’ 천마는 뭐가 다른가?

   
▲ 중국 바이어 상담회 모습.

전주대학교 ‘천명원’ 천마는 작년 3월 11일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19대한민국소비자대상 소비자브랜드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선정 사유는 천마의 게스트로딘 성분을 10배 증폭시켜 제품화한 식품제조기술 때문이다.

최종렬 교수는 지표물질인 게스트로딘의 성분을 높이기 위해 천마 재배방식, 건천마 증숙처리 방법, 엑기스 추출기술 등에 초점을 맞추어 단계별로 연구개발을 시도해 왔다. 토양이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왜 생천마를 쓰고 건천마를 쓰는 것일까? 생천마는 상마(80g 이상)를 써야 하나, 아니면 중마, 하마도 상관없는 것일까? 가을천마를 써야 하나, 아니면 봄천마를 써야하나? 건천마를 쓸 때 몇 번 증숙하는 게 좋을까? 천마 엑기스 추출시 얼마의 온도로 몇 시간을 끓여야 할까?

제조업체마다 표준화 된 것이 없이 각기 자사의 노하우대로 제조하고 있었다.

게스트로딘이 가장 많이 생성되는 방법을 하나하나 검증하는 데만 2년여의 세월이 흘렀다. 그리고 그 해답을 얻었다. 사토질에서 생산된 가을천마를 썼다. 천마의 고유한 냄새를 줄이기 위해 상마 이상의 천마를 썼다. 그리고 몇 차례 증숙해서 건천마로 만들었다. 일정한 열을 가하면 게스트로딘은 증폭되는 효과가 있다는 것도 실증되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게스트로딘이 휘발성이기 때문에 열수 추출할 때의 적정온도와 시간이다.

최종렬 교수는 “천마 제품은 원재료로 쓰고 있는 건천마의 제조 방법도 중요하지만 추출시간과 적정 온도는 매우 중요하다”며 “아마 각 제조사들의 제품 질이 천차만별인 것은 곧 추출 온도와 시간 때문으로 보고 있어서 추출기술이야 말로 브랜드의 핵심기술 가치가 되고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생산된 제품은 모두 ‘천명원’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전주대학교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다. 천명원(天命元)은 “하늘(天)이 내린 신물질을 가지고 인간의 생명(命)을 지키기 위해 만든 으뜸(元) 건강식품”을 뜻한다. ‘천명원’은 브랜드가 담고 있는 핵심가치를 실천하는 길이 곧 고객을 위한 길임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최종렬 교수는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또 하나의 꿈을 실현하고자 한다. 곧 게스트로딘뿐만 아니라 에르고티오네인 성분을 듬뿍 담은 천마진액 제품을 개발하여 보급하는 것이다. 그래서 뇌(Brain)와 심장(Heart) 건강은 물론 노화를 억제시킬 수 있는 항노화 제품을 만드는 것이야 말로 새해의 희망이자 반드시 해야 할 사명”이라고 말하면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전주대학교 ‘천명원’ 천마는 www.cmwmall.com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상담 문의(080-263-1000) 하시면 성실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 웰니스 천마.
   
▲ 백세인 천마.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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