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자율적 해상인명구조대 창설하여 골든타임 잡을 것”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3  17:18: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사고 인명피해 골든타임이 좌우, 우리 승객은 우리가 지킨다”

바다낚시어선 협의체인 (사)한국낚시어선협회는 2019년 12월 16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5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자율 해상인명구조대’를 창설한다고 밝혔다.

많은 인명피해를 양산했던 2015년 돌고래호 사고 2017년 선창1호 사고, 2019년 무적호 사고에 이어 최근에는 제주 대성호 화재 전복사고, 군산 앞바다 선박 좌초사고 등 해상어선 사고가 있었지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 실종사고로 이어지는 현실이 안타까워 낚시어선업을 하는 선주들이 자발적으로 인명구조대를 결성하여 생명구조에 앞장설 것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김길수 해양대학교 교수의 발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인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해경과 해군 등이 항상 출동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음에도 번번이 골든타임을 놓쳐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이에 따라 막대한 수색구조 비용 등 예산이 낭비되는 근본적 이유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과 대안이 제시될 계획이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한국해양대학교 김길수 교수는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해상 인명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이 제시될 수 있는 토론회가 되도록 언론 등의 협조와 국민적 관심을 부탁했다. 특히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인명구조 시연 동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12월 16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국회 이용주의원과 (사)한국낚시어선협회(조민상회장)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낚시체널(FTV) 등이 후원하고 있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코로나19 여파 분양시장, 2월 실적 36%에 불과
2
‘대통령 탄핵 촉구’ 국민동의청원, 법사위 회부
3
[국회] 보건복지부 소관 추가경정예산 4조 5,879억원 의결
4
완도군, “힘내세요!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지원 나서
5
[국회] 산자중기위, 중소기업 방역지원·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예산 등 증액
6
영광군, 2020년 논이모작 직불금 신청기간 연장
7
[국회] 고액ㆍ상습체납자의 은닉재산 징수를 위한 신고포상금 제도 활성화 모색 필요
8
문희상 국회의장,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신속한 입법화 요청
9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2020년 정기재산변동신고 공개
10
국회 과방위 “아동학대 감형규정 없애 ‘n번방’ 뿌리 뽑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