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 기타
[인물포커스] 뇌, 심혈관 질환에 좋은 전주대학교 ‘천명원’ 천마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1  14:44: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주대학교 무주웰니스식품사업단장 최종렬 교수
고혈압·중풍·뇌경색 등 뇌질환 질병에 큰 효과 있어

   
 

전주대학교 ‘천명원’ 천마는 지난 3월 11일 한국소비자협회에서 선정한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19대한민국소비자대상 소비자브랜드부문에 선정된 것이다.

무주 천마를 최고의 제품 브랜드로 만들다

전주대학교 최종렬 교수가 천마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11년부터이다. 편두통이 매우 심해 무척 고심하고 있을 때 우연히 지인이 천마 엑기스를 소개한 것이다. 처음 3일 정도 음용했는데 두통이 더욱 심해서 먹는 것을 중단하려고 했지만 참고 먹어 볼 것을 권유하여 1주일 정도 더 음용했다고 한다. 그런데 심각했던 편두통이 멎었고 그 후로 천마를 음용하면서 이제는 편두통이 거의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이러한 인연으로 그는 그 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사업에 무주천마를 상품화하고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되었고 6년 동안 무주 천마 제품의 품질과 유통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온 힘을 다했다.

전라북도 무주는 산세가 아름답고 깨끗한 하천으로 토양이 오염되지 않아 뿌리식품 재배에 최적지다.

더욱이 천마는 25도 이하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산간지대에서 잘 자라며 일교차가 큰 청정지역으로 사토질 성분이 풍부한 무주야 말로 최적 재배지로 꼽히고 있다. 이렇듯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무주 천마는 산업통상자원부의 RIS 사업을 통해 제품의 고급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했

전주대학교 무주웰니스식품사업단(단장 최종렬 교수, 이하 사업단)은 RIS 사업의 일환으로 ‘천명원’이라는 제품 브랜드를 개발하여 고품질, 고품위의 제품을 개발하여 전국에 판매하고 있다. ‘천명원(天命元)’은 하늘(天)이 내린 새로운 물질을 가지고 인간의 생명(命)을 지키기 위해 만든 으뜸(元) 건강식품을 말한다.

   
▲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종렬 교수.

예로부터 ‘하늘이 내린 신비의 명약’으로 일컬어

예로부터 천마는 중풍 치료제로 쓰인 한약재다. 뽕나무 버섯균과 공생하는 기생식물인 난초과 천마 속에 해당하는 천연식품이다. 일반 뿌리식물과는 달리 원목에 우량 종균을 접종하고 여기에 자마를 심어 2년간 성마로 성장시키며 천마 특성상 농약, 비료, 제초제를 전혀 사용할 수 없어 가장 안전한 식품이라 말할 수 있다. 또한 천마는 <동의보감> 이나 <본초강목>등에서 보면 천마는 시대를 막론하고 귀한 약재임을 알 수 있다.

최 교수는 “천마는 뇌질환 계통에 최고의 신약으로 <동의보감>에는 모든 허(虛)와 어지러운 증세를 치료하는 데 천마만큼 좋은 게 없다고 나와 있고, <본초강목>에는 냉증이나 여러 가지 마비 증상,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 잘 놀라고 정신이 흐릿한 것을 치료한다고 쓰여 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천마는 게스트로딘, 바닐릴알코올, 에르고티오닌 등의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게스트로딘(Gastrodin)은 빈혈, 산소결핍증, 치매, 뇌경색 등에 효과가 있다. 여기서 바닐릴알코올은 간질, 심장발작, 폐암 등에 효과가 있으며, 에르고티오닌은 노화억제물질”이라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무주 천마는 빈혈, 산소결핍증 해소, 치매, 뇌경색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혈관에 쌓인 유해산소를 제거하여 뇌신경을 보호하고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최 교수가 천마의 효능을 신뢰하게 된 것은 바로 자신의 체험 때문이다. 1주일만에 그 심했던 편두통이 낫는 것을 경험한 나머지 너무 신기해서 천마의 효능 하나하나에 대한 임상실험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최 교수는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편두통, 스트레스, 설사, 숙취해소 등 실험할 때마다 기이할 정도로 잘 들었고, 지금은 천마의 효능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최 교수는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게스트로딘(Gastrodin)의 성분을 높이고자 노력하여 처음보다 10배 이상 효과를 증대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건천마에는 바닐릴알코올 (Vanillyl Alcohol)이 1g당 최대 0.1㎎ 정도가 함유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버섯균류 또는 극소수의 미생물에서만 생합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노화 억제 물질, 에르고티오닌(Ergothioneine)은 건천마 1g당 최고 5㎎이 함유된 것으로, 이는 영지버섯류(1g당 0.06~0.08㎎)의 수십 배 이상 많은 함유량인 것이다.

   
▲ ‘백세인천마’-천마 함유량이 99%에 달한다. 맛을 내기위해 오미자효소1%가 들어 있다. 30미리 60포로 포장되어 하루 2포씩 음용하여 1개월분이다. 최소한 3개월 정도 드실 것을 권장한다.

끊임없는 연구로 천마의 진가 알리다

천명원에서 출시하고 있는 제품은 ‘웰니스천마’, ‘백세인천마’, ‘천마쉐프’ 등이다. ‘웰니스천마’는 신제품으로 천마 함유량이 98%에 달한다. 맛을 내기위해 오미자효소와 배농축액이 각각 1%씩 들어 있다. 약리작용을 하는 기능성 물질인 가스트로딘도 많은 량이 함유되어 효과는 매우 탁월하다. 70미리 30포로 포장되어 하루 1포씩 음용하면 된다.

‘백세인천마’는 천마 함유량이 99%에 달한다. 맛을 내기위해 오미자효소 1%가 들어 있다. 30미리 60포로 포장되어 하루 2포씩 음용하면 된다. ‘천마쉐프’는 천마 100%의 동결건조 분말이다. 먹기 편리하게 커피처럼 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다. 100개로 포장되어 하루에 2~3개씩 먹으면 된다.

전주대학교 사업단에서는 ‘천명원’이라는 이름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제품 개발로 천마의 기능성 향상과 유효 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진액, 분말, 캡슐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최 교수는 “그동안 게스트로딘의 유효 성분 함량을 높이기 위해 천마 재배방식, 건천마 증숙 처리 방법, 엑기스 추출 기술 등에 초점을 맞추어 단계별로 연구개발을 시도해왔다. 그 결과 사토질에서 생산된 생천마를 가져다가 통째로 증숙한 다음 말려 건천마로 만들고, 건천마를 저온 추출 방식으로 열수 추출한 진액 제품이 게스트로딘 성분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진 것”이라고 말하며 “고객들이 천마 음용 방법을 궁금해 하는데, 천마는 생으로 먹기보다 일정 온도의 열을 가해 엑기스로 만든 진액 제품이 약리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전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지칠 줄 모르는 연구와 제품 개발에 대한 열정은 널리 알려져 산업통상자원부 평가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최 교수의 올해 목표는 게스트로딘의 성분 함량을 두 배로 증대시킨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목표가 달성되는 날 대한민국 건강식품 가운데 천마의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효능 향상을 통해 국민 건강에 일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전주대학교 최종렬 교수는 080-263-1000이나 네이버(naver) 검색창에서 ‘전주대학교 천명원 천마’를 검색하면 언제든 찾을 수 있고, 상담도 가능하다. 한편,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 기념으로 ‘사은대잔치’를 4~5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 ‘웰니스천마’-천마 함유량이 98%에 달한다. 오미자효소와 배농축액이 각각 1%씩 들어 있다. 특히 약리작용을 하는 기능성 물질인 게스트로딘 함유량이 월등히 높다. 어지럼증, 뇌졸증,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혈액순환 장애 등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복용하면 좋다.

 

   
▲ '천마쉐프'-차로 마시거나 조리용으로 활용 가능한 100% 천마 분말 제품이다.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순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축제] 전국 방방곡곡에서 즐기는 4월의 향연
2
[대전 동구 황인호 구청장] ‘익사이팅 동구’를 향한 열정 가득
3
[여운혜 작가] “청 테이프로 환경을 다시 생각하다”
4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조계춘 교수] 세계 최고 도심지 ‘소단면 터널식 공동구’ 시공기술을 개발해 실용화에 매진하다
5
[노미심리연구소 최명희 소장]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만남은 자기 자신과의 만남”
6
[담양군청 최형식 군수] 디자인 도시 ‘담양다움’을 만들다
7
[군포우체국을 찾아서] 시대는 변해도 책임감은 불변해
8
10대 건설사 수도권에서 2분기 1만7000가구 분양
9
국회의원 5인 100년전 임시의정원 개원회의 연출
10
[천수만의 꽃섬, 죽도] 전망대 3개, 둘레길 경관 수려해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이상대 | 부회장: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