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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서필리핀 가을 여행 상품 홍보 및 판매 실시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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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17: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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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Travel Madness EXPO 2018 전라북도 부스에 방문한 현지인들.

전라북도는 필리핀 마닐라(파사이시)에서 열리는 ‘제7회 Travel Madness EXPO 2018’ 에 참가하여 전라북도 가을단풍 여행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이번 TME 박람회는 지난 7월 5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시 SMX 컨벤션 센터에서 기관 및 업체 170개 기관 251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3만 5000여 명이 참관했다. 전라북도는 동남아 여행객이 선호하는 계절상품 중 '단풍'을 주제로 한 전라북도 홍보관을 운영하였으며, 단풍사진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찍어 SNS로 홍보하는 이벤트 행사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번 박람회 동안에 필리핀 현지 8개사와 한국관광공사 필리핀 마닐라 지사와 공동으로 기획한 'KOREA Flavors of AUTUMN' 상품을 판매했다.

전라북도는 지난 4월부터 한국관광공사(필리핀 마닐라지사)는 필리핀 우수여행사 8개사를 선정하여 전라북도 관광지 구석구석을 체험한 후 상품을 기획· 판매하고 있다. 일정은 9월과 10월 상품으로 인천공항에서 출발, 대둔산 케이블카와 출렁다리, 임실치즈테마파크의치즈&피자 만들기 체험을 한 후 다음날 2일차에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혼례 체험, 한복체험, 음식 체험, 자민 벽화마을 방문 등이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 3일차에는 군산 근대역사거리에서 먹거리 체험을 한 후 오후에 서울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총 2박 3일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라북도와 한국관광공사(필리핀 마닐라지사)는 4월 필리핀 현지 여행사 이후 6월 1일부터 필리핀 현지 유명 일간지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고 이번 박람회 기간 필리핀 주요 여행사 세일즈 콜을 통해 태권도 그리고 전통공연과 악기체험(남원)등을 연계한 상품도 기획했다.

전라북도 박명용 관광총괄과장은 “지난 2017년부터 국제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전북의 단풍은 필리핀 뿐만 아니라 동남아 여행시장에서 인기가 있어 올 하반기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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