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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여론 거세보건복지부 홈피 마비,75만명 돌파
신수경 기자  |  au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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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3  1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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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영화를 반대하는 게시글이 폭주한 보건복지부 홈피 캡처 사진

의료민영화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다.

 
2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의료민영화 반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반대 게시글이 폭주하고 있는 것.
 
무상의료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에 총 77만7718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무상의료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민영화 입법 예고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부터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현재 반대 서명운동 참가자만 77만여명을 넘어섰다고.
 
이와 관련 시민들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반드시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는 2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소속 조합원들이 1차 파업에 이어 이달 22일부터 닷새간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신수경 기자  au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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