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밤이면 더욱 빛나는 고궁의 신비한 운치 속으로경복궁·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4∼10월 매월 2주간
이정현 기자  |  webmaster@k-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5  16:10: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경복궁 근정전.

문화재청은 올해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관람을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월 마지막 2주간씩 개최한다.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매회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은 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고궁의 운치 있는 밤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넷째 주 2주간씩 70일간 시행한다.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하절기인 6월, 7월, 8월은 일몰시간을 고려하여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참고로 야간 특별관람 첫날인 28일은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개최로 인해 창경궁만 야간관람을 시행한다.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관람 예매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상시 야간관람이 가능한 덕수궁을 이용할 수 있다.

고궁 야간 특별관람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4,500명, 창경궁 3,500명으로 일반인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구매와 전화예매, 외국인은 현장구매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복 착용자의 경우 더 쾌적한 관람을 위해 경복궁은 하루 700명, 창경궁은 하루 300명에 한해 사전 인터넷 예매한 경우에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예매를 한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 관람객은 관람 당일 올바른 한복을 착용한 후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매표소에서 관람권으로 교환해야 한다.

이정현 기자  webmaster@k-today.com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6·17 부동산 대책] 수도권에 대전·청주도 규제지역 지정
2
경기도, 농촌서 내년에 기본소득 실험한다
3
'4.15부정선거 의혹' 백서 발간
4
엄태항 봉화군수, 국내 버섯 선도기업 봉화유치 발 벗고 나서
5
세종시 장마철 대비 고복자연공원 정화활동 실시
6
북한, 한국에 수백만 장 대북 전단 살포 보복 계획 발표
7
공무원들 들로 밭으로… 지자체들 일손 부족에 속앓이
8
탈북민단체 “어젯밤 대북전단 기습 살포… 2000달러 날렸다”
9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전국민 무료 개방
10
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19 대응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당부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