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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 출범전북도, “모두가 힘을 모아 완벽한 대회를 준비해 나가자”
조순동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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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7  14: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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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북이 하나로 뭉쳤다.

2018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7일 전라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송하진 도지사와 전라북도 주요 기관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창립총회는 준비상황 보고, 성공 퍼포먼스, 성공 개최방안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조직위원장인 송하진 지사는 “2018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 체전을 통해 전북과 새만금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평창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잇는 스포츠 문화축제, 국민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완벽한 대회를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조직위원회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문기구로서, 국회의원, 군‧경, 언론‧방송, 종교, 경제‧금융, 문화예술, 농축수산, 체육 등 전라북도 유관기관‧단체장 등 조직위원장(전라북도지사)을 포함하여 121명으로 구성되었다.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이해서 선수‧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문화‧관광 체전」을 비전으로 대회준비 단계부터 지원방안 협의, 홍보활동 등 분야별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1실 17부 68팀으로 집행위원회를, 시‧군별로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을 추진하고, 분야별로 실행대책을 마련해 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그동안 전북도는 전국체전준비단을, 체육회는 TF팀을, 익산시는 전국체전담당관을 구성하여 체전 기본계획 수립, 상징물 개발 및 홈페이지 구축, 개‧폐회식 행사 연출, 경기장 시설 개‧보수 등 양대 체전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전북도는 조직위원회 창립을 시작으로 전북 대도약의 기회가 될 이번 체전을 통해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개최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선수단과 관객,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북도민과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대회운영, 손님맞이, 관광안내, 전라북도 홍보 등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10월 12일부터 7일 동안 익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는 47개 종목에 3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10월 25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26개 종목에 8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조순동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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