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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사퇴16일 발표문 통해 밝혀
신수경 기자  |  au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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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6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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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자진 사퇴했다.

정 후보자는 발표문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후보자 직을 사퇴한다고 밝히며 “공직후보자로서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지 못하고 마음을 어지럽혀 드렸다. 용서를 빈다”고 말했다.

또 “다 설명 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냥 물러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그간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햔편, 정 후보자가 자진사퇴 함에 따라 야당이 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한 김명수, 정성근, 정종섭 장관 후보자 가운데 정종섭 후보자만이 대통령 임명이 강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신수경 기자  au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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