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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의 모든 것 ‘DART’에서 확인 가능2017년도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이용 실적
김경수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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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09: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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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T시스템 이용 실적 추이

전자공시시스템(DART)은 상장법인 등이 공시보고서를 인터넷으로 제출하고, 투자자 등 이용자는 제출 즉시 인터넷을 통해 조회할 수 있는 종합적 기업공시 시스템이다.

또한 금감원 공시사항 뿐만 아니라 한국거래소 및 공정위 공시사항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 등을 위한 종합정보 사이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도 DART 접속자수는 총 1천 7백만명(IP기준), 공시보고서 조회는 102백만건으로 이용실적이 증가하는 추세고, 과거에 비해 투자자 등이 투자대상 기업을 이해하기 위해 DART시스템을 점차 많이 이용하고 있어, 공시정보에 근거한 합리적인 투자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이용자가 가장 많이 조회한 공시는 정기공시(199백만건, 45%)와 외부감사관련(62백만건, 14%) 공시로서, DART 주요 이용자인 투자자들이 회사의 경영상황, 재무구조에 큰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분공시(48백만건, 11%)가 조회순위 4위를 차지해 이용자가 회사의 지배구조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외에서 접속한 DART 이용자는 2013년도 83만명에서 2017년도 143만명(IP기준)으로 크게 증가(72%↑)해, 해외에서도 국내 투자를 위해 DART를 적극 활용중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용자들의 주요 관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보고서상 주요정보 및 지분변동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종합조회 화면을 개발해 제공하고, 기업이 제출하는 XBRL 재무정보를 손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재무정보조회 화면의 조회대상 계정과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DART의 안정적인 운영과 해킹에 대비해 24시간 보안관제체계 구축 등 보안수준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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