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능성속옷 분야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주)아로마라이프(회장 이학재)가 지난 1월 4일 창립 10주년 기념 연도대상 행사를 열고 희망을 담은 비전을 제시했다.

최근 sbs아침드라마 ' 해피 시스터즈' 에 자막협찬하고 '2017 아시아 모델협회' 주최 기능성속옷분야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주)아로마라이프는 보정속옷에 건강과 미를 융합시킨 탁월한 제품과 상생마케팅으로 획기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우수 총판 350여명의 사업자들과 함께 믿음과 성실로 걸어 온 10년을 정리하며, 기쁨과 축복의 100년이라는 미래의 희망을 강한 도전으로 다짐했다.

정재형 기자  webmaster@k-today.com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