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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아시아 아프리카 등 11개국 예술인 초청, 문화로 소통5개월간 머물며 자국 문화 선보이고 우리 문화 접한다
노진 기자  |  k-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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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8  1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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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이 ‘문화 동반자 시업의 일환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문화예술인 12명을 초청한다. 이번에 초청한 아시아·아프리카 문화예술인들은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국내에 체류하며 소통과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7일 국립극장에 따르면 방글라데시·나이지리아 등 11개국 문화예술인 12명이 올해 '문화 동반자' 사업으로 지난달 한국을 방문, 우리 문화를 접하고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등 11월까지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문화 동반자 사업이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아시아·아프리카·중동·남미 등지의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이들이 약 5개월간 한국에 머물면서 상호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국내 16개 기관에서 총 80여 명을 초청했다.

국립극장이 초청한 문화예술인은 전통악기 연주자, 극장 음악감독, 음대 교수 등으로 다양하다. 이들은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 국악기를 배우고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문화탐방 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다채로운 무대에서 고유의 음악을 선보인다.

노진 기자  k-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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