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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진공청소기 컬비(KIRBY)미국에서 100년 이상 인정받은 인지도 최고 청소기
정재형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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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1  1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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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 사이에서 명품 청소기로 불리는 컬비(KIRBY)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그만큼 미국에서 컬비의 영향력과 인지도는 탄탄하다. 또 모든 기술과 소재 개발은 NASA(미항공우주국) 루이스 연구소와 함께 하고 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컬비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아예 투자자로 나선 사실은 유명하다.

   
 

미국 100년 이상의 역사로 인지도 높아

컬비는 제임스 컬비에 의해 1906년 최초로 개발 된 이후 지금까지 10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 개발되어 왔다. 컬비는 미국 'Fortune'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에 들어있으며 55개국 이상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월트 디즈니(Walt Disney)사의 Epcot Center에서 ‘미래의 가정’에 선보이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것은 세계적인 부호이며 컬비에 매료된 '워렌 버핏'의 남다른 컬비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그는 1985년에 전격적으로 Scott Fetzer Company를 인수하여 회장에 취임했다. 워렌 버핏은 컬비에 남다른 애착을 가져 새로운 모델 개발을 위해서 모델 당 약 400만 달러의 개발비를 NASA(미항공우주국)에 투자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컬비는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단순한 청소기를 뛰어넘는 명품 홈케어 시스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조 원대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코웨이의 홈케어서비스에서 전격 사용되고 있다. 코웨이에서 5년 넘게 컬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일반 진공청소 기능 외에도 매트리스 30cm 속까지 청소하는 매트리스 케어 시스템, 이불, 베개 등을 케어하는 침구류 클린 시스템, 공기정화 시스템, 카펫 시스템, 등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기능이 있는 제품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컬비는 NASA(미항공우주국)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현재 국내 유명 호텔과 세스코, 한샘, 코웨이, 청호나이스 등 유수의 홈케어 브랜드에서 사용 중이며, 섬유 제품 속 집먼지진드기와 공기 중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전문 홈케어 기기로 각광받고 있다.

   
 

청소기 한 대에 들어 있는 놀라운 기능

컬비를 단순한 청소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해다. 다양한 헤드를 갈아 끼우면 일반적인 청소기 기능뿐만 아니라 공기정화기, 패브릭이나 타일 세척, 마루 코팅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파트나 주택에서 생활하는 한국인들이 저런 기능을 모두 쓸 확률은 매우 낮다. 실제로 컬비의 대표적 기능은 매트리스, 카펫, 침구 청소다. 본체는 약 10kg에 달한다. 컬비는 강력한 흡입력을 위해 본체 경량화를 과감히 포기했다. 파워노즐 속 브러쉬의 두드리는 힘이 매트리스 안쪽까지 전달되려면 장비 자체의 하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신 테크드라이브라고 하는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바퀴를 구동 해주기 때문에 무거운 본체의 문제를 해결했다. 청소기 헤드는 다양하게 바꿔 달 수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침구용 헤드다. 파워노즐이라고 하는 헤드는 매트리스 안쪽의 진드기까지 빨아들인다고 한다. “1914년 James B. Kirby에 의해 탄생된 컬비는 전 세계 55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컬비 홈케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컬비는 단순히 진공청소의 개념을 넘어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완벽하게 필터링 해줌으로써 실내공기까지 정화시키는 기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화선 대표의 이유 있는 자신감

미국 상공회의소 시카고 상임이사로 재직하고 있던 컬비 최화선 대표는 2003년 서울 세계 상공인 모임에 참석했던 계기로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게 된다. 최 대표가 컬비를 수입한지 벌써 14년이 됐다. 하지만, 최 대표와 컬비의 인연은 미국 생활을 할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국에서 컬비를 처음 접하고 그 우수성에 매력을 느끼고 있었던 최 대표는 2003년 K.C. International을 한국에 설립하고 컬비의 국내 공식 수입원이 된다. “오랫동안 미국에 살다보니 우리나라와 서울에 기여하고 싶었고, 특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을 보태고 싶었던 것이 컬비를 시작하게 된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 대표가 실제로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컬비 청소기를 수입하게 되면서 컬비 자체에서 창출할 수 있는 일자리는 물론, 컬비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세스코, 한샘, 코웨이, 청호나이스 등의 일자리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명품 청소기를 한국인들도 함께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나아가 이 제품이 한국에서도 성능을 인정받아 다양한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일자리 창출 측면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 봤습니다.”

   
 

제품 성능으로 말한다

최 대표의 말을 요약하자면, 청소기 하나로 사용자가 전문적인 홈케어를 직접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 대표가 자부심을 느끼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특히, 컬비 청소기는 제거된 미세먼지를 데모경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홈케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실제 컬비로 청소를 하면 데모경을 통해 쌓여가는 먼지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오물이 채집된 필터를 연구소에 보내 내용물을 분석하기도 한다. 게다가 물조차 통과하지 못하는 유럽연합기준 EN1822 인증을 받은 11등급 헤파필터로 더욱 완벽한 집진 성능을 겸비하고 있다. 11등급 헤파필터는 먼지 진드기는 물론 꽃가루, 곰팡이포자, 박테리아까지 완전하게 걸러준다. 최 대표의 컬비 제품에 대한 자신감은 계속된다. 특히 컬비 청소기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내구성은 다른 청소기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매력이라고 말한다. 3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데, 그 이유는 NASA(미항공우주국)가 직접 개발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워낙 튼튼한 제품인데, 거기에 품질보증제도에 의해 3년 AS를 약속하기 때문에 괜히 명품 청소기라고 불리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비교적 비싼 가격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들이 더 좋아해 

봄, 가을이면 언제나 대기의 미세먼지로 제대로 환풍조차 할 수 없다. 창문을 열어두면 오히려 바깥 미세먼지가 더 골칫거리다. 아이들을 둔 집에서는 더 고민스럽다. 아이들은 뛰어다니고, 창문은 열어둬야 겠고… 여기서 컬비만의 큰 장점이 나타난다. 바로 공기정화 기능이다. 컬비 청소기는 바이패스 형식으로 이중팬시스템이 장착되어 흡입된 먼지는 앞쪽에 있는 팬에 의해 전부 필터백으로 들어가게 되어 모터와 완벽하게 차단, 미세먼지가 쌓이지 않아 모터수명이 연장되며, 13시간 이상 작동하여도 모터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특히 강력한 모터의 흡입력과 1분에 3000~4000번 회전하는 초강력 브러쉬롤이 매트리스, 카펫, 베개, 방석 속의 집먼지진드기와 미세먼지까지 흡입한다. 흡입력이 매우 강한 데다 청소 중 공기정화 기능까지 갖추고 있으니, 컬비 청소기를 아는 분들은 그 매력에 바로 빠질 수밖에 없다. 그뿐만 아니라 카펫과 매트리스, 일반바닥 등 장소에 상관없이 장비의 용도별 형태 변경이 가능하다.

펫(Pet) 털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

컬비는 옷이나 매트리스, 침구류 등 생활용품에 붙어있는 반려동물의 털을 제거하는데도 탁월하다. 그래서 호텔을 비롯해 국내 유명 홈케어 전문기업에서 컬비 청소기를 더욱 선호한다. 파워 노즐을 통해 먼지를 직접 흡입하는 방식의 청소기로 반려동물의 털은 물론, 집먼지진드기,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공기 흡입용 노즐을 장착하면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반려동물의 털, 박테리아, 곰팡이 포자,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을 빨아들일 수 있다. 컬비의 기본 구성품 중 마사지컵 도구를 이용해 반려동물의 모발 속 진드기까지 케어 가능해 눈길을 끈다. 또 짚브러시 도구를 사용하면 보호자의 의류에 붙어있는 반려동물의 털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렌탈 판매를 통해 펫팸족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덜어내고 있다. 컬비 청소기로 10분 정도 매트리스 표면을 꼼꼼하게 훑어내면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햇볕에 말린 이불 표면처럼 뽀송뽀송하게 건조된다. 컬비의 필터는 유럽연합기준 EN1822 인증 11등급 헤파필터로 직물백2겹, 헤파필터 6겹으로 먼지가 집진되면 완벽히 격리된다. 단 한 장의 헤파필터로 물조차 통과시키지 않는 촘촘한 조직이 특징이며 곰팡이 포자나 미세먼지도 필터를 빠져나가지 못한다고 한다. 컬비를 사용하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먼지가 청소기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문을 열어 놓지 않아도 쾌적한 환경에서 청소를 마무리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국내 최초 홈케어전문가 양성

컬비는 국내 여러 전문 방역기업과 홈케어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청소기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요즘 들어서는 일부 가정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렌탈로 이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컬비 브랜드 담당자는 “가을이 되면서 미세먼지와 집먼지 진드기 등 유해 환경 요소가 증가하고, 습식 청소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며 보다 깔끔하고 안전한 홈케어를 원하는 소비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컬비를 활용해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늘어나는 만큼 다양한 업체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교육을 진행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는 홈케어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국내 최초로 명품 홈케어 시스템을 도입한 ‘컬비’는 홈케어 전문가 양성교육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홈케어 전문가 양성을 위해 ‘홈케어(Home-care)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컬비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함께 진행하는 교육에는 컬비를 활용해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 없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실내 섬유제품의 종류와 특성, 그리고 집먼지진드기가 유발하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실내 건식 청소법과 매트리스, 카펫 등 생활용품의 효과적인 케어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컬비는 정기적으로 홈케어 교육을 통해 컬비를 사용하고 있는 홈케어 전문기업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며 ‘홈케어 전문가 양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기업가로서 사회적 책임 느낀다

최 대표는 컬비 임직원들과 꾸준히 사회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컬비 제품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기업가들이 흔히 하는 형식적인 봉사활동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최 대표는 서울특별시여성보호센터, 서울특별시아동보호센터, 다니엘복지원, 서울송파노인요양원, 새빛맹인선교회 등을 꾸준히 방문해 컬비 제품을 활용한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의류 및 침구류에 서식하는 진드기와 미생물 때문에 발생하는 아토피와 피부질환 등을 예방함으로써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웰빙 생활을 여성보호센터의 여성들과 다니엘 복지원의 어린이들도 함께 누릴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최 대표는 컬비 임직원들과 함께 매트리스, 침구, 베개, 소파 등 집먼지진드기 제거와 바닥 청소를 직접 하면서 기업가의 신분이 아닌, 언니이자 엄마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인터뷰 내내 최 대표가 거듭 강조했던 ‘일자리 창출’에대한 이야기는, 최 대표가 기업가로서 얼마나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수익은 제품의 우수성이 보장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사업가들이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항상 느끼며,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발휘해 사회에 도움을 주고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재형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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