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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박사 박교수의 유토피아 향연(饗宴)연해주의 역사와 미래에서 본 우리민족의 유토피아
조순동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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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5  1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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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를 읽는 마음

 

우리에게 세계적인 육종학의 대가로 알려진 박교수 박사가 중국 연해주 등 민족의 혼을 찾아보는 지구촌 나들이를 했다. 이에 연해주의 현재와 미래상을 통해 유토피아의 꿈을 심는 그 여행을 따라가 본다. 우선 박교수 박사의 시 한편을 감상해보자.

 

(1) 역사

 

대조영의 옛 터전에 그 숨결은 간곳없고

울창한 수목만이 온 산야 뒤덮여

말 뜯던 넓은 초원은 집단농장 펼쳤더니

수만리 철로 길이 녹슨 채로 누어있네

 

일본 압박 스탈린이 이상설 꿈을 접고

연해주 20만 명 동포들 피눈물 흘러들어

시베리아 철길 따라 붉은 핏빛 물들였네

 

중앙아 우즈베키스탄 혹독한 불모지에

뿌리내려 살렸다가 모진세월 다 겪고는

옛 고향 정든 둥지 하나 둘씩 찾아 드네

 

오가는 긴긴 세월 정든 세상 간데없고

먼 길 갔다 찾은 고향 반기는 이 볼 수 없어

서릿발 흰머리에 낯설움만 깊어지어

떠날 때 정든 임은 먼 곳에 묻어두고

옛 둥지 찾아든 곳 마음 쉴 곳 간데없네

 

울창한 숲 잘라내어 끝없는 벌판들녘

미국흉내 식량 원조 후르시초프 꿈결 따라

끝없는 넓은 전답 항카호 물길 얽어

벼농사 집단농장 쌀농사 풍요 속에

동남아 위성국가 식량원조 하렸더니

바다 건넌 미제 원조 산더미 밀가루로

빵문제 불을 끄니 십 수 년 일궈낸 쌀

갈길 막혀 눈물지네

 

세계화 시장경제 넘실대는 파고(波高)속에

힘없이 무릎 꿇어 획일성 사회주의

잘못 든 가던 길에 온 백성 거지 됐네

 

녹슨 대형기계 임자 없는 벌판에 누워

집단농장 대문 닫혀 진토에 묻혀 지니

일자리 간데없고 기나긴 세월 낚는

가장 남정 보드카 만취독술 폐인만 늘어나고

아낙네 어린것들 연명하기 어려워라

실직가장 설자리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주정뱅이 남성네들 무위도식 힘겨워져

자녀 둔 아낙네들 이혼 길로 갈라서네

 

연해주 지방정부 재정이 바닥나고

주앙정부 동병상련 갈 곳 잃은 사회주의

1인1기 기계영농 집단농장 하려다가

세계화 물결 속에 산산이 조각났네

 

(2) 과거와 현재

 

조국의 잃은 슬픔 연해주에 피려다가

벼농사길 터놓고 뿌리내려 살렸더니

쪽발이 총칼 질에 대한제국 멸망터니

두 번째 옛 고향 된 연해주를 찾아들어

스탈린의 꼬임에 중앙아로 내몰렸네

 

두 번의 한을 품고, 두 번의 터전 잃고

버려진 황무지에 새론 뿌리 내렸더니

옛 고향 연해주의 세 번째 길이 열려

정든 땅 옛 터전에 틀은 둥지 찾아드네

 

조국(한국)의 새마을 얼! 세계화 꽃을 피우고

남쪽하늘 북쪽하늘 오가며 실을 얽어

오가든 백의천사 어느덧 찾아든지

7개년 역사 끝에

환상의 사회주의 중환자 게으름 병

백약이 무효하여 공산주의 중병(重病) 들어

문 닫고 누운 환자 죽지 못해 연명(延命)터니

 

여명(黎明)의 동쪽 하늘 구세주 날아들어

내려진 선약 봉지 서둘러 풀어보니

백의민족 근검절약 총명 현명 자조정신

협동과 열정으로 끝없는 벌판위에

새마을 들 꽃 봉우리 부풀어 오르더니

멎었던 물길 따라 항카호 물이 흘러

대조영 옛 터전에 새마을로 꽃 피우네

 

(3) 현재와 미래

 

유전자 창출국부 씨앗 따라 인맥 따라

두 번째 천사들이 지상낙원 이루고저

공영 공생 협동 정신 큰 가슴 순리 따라

새마음 새마을의 들판 길 넓게 열어

산천의 녹음 따라 유전자 탐색들녘

야생화 약초 산채 온 벌판 깔려있네

 

50개년 분자육종 생명공학

갈고 닦아 인류기아 막아내고

5만여 분자질환 인명질환 예방하고 치료하며

풍요 평화 행복 찾아 유토피아 꽃을 피워

온 누리 대대손손 쾌적한 생활환경

지상낙원 이루고저

 

대조영토 누벼보니 고향 길 낯익었던

산천초목 질경이 산채 냉이 나리꽃

붓꽃송이 달래들이 반겨들어

부풀은 꿈을 품고 주어진 옛 고향에

유전자 주권 찾아 온 누리 인류애로

인류사랑 소망의 꿈 유토피아 피워보세

 

(4) 미래

 

한국의 파랑도 박교수 박사 프로젝트

지구 3대 위기해결사 유토피아나무

 

버려진 허허벌판 유토피아 꿈을 안고 수천리 수만리길

멀티게놈 기능으로

좁디좁은 지구촌의 생태환경 키워내어

지구 확장 이론 학설 생애 내에 이루고저

다양한 상상학 창조학 길 갈고 닦아

미개지역 활용하여 유토피아 향연 하고자

만리타향 수천리길 오늘도 탐색하네

 

굶주림 아사자들 북한 동포 구원하고

연해동포 20만 명 중앙아의 동족 불러

숨긴 재능 총명활력 열정 지구(持久)

구심력 힘을 모아 인류사랑 지구(地球) 사랑

옛 고향 찾아 들여 옛 영화 무궁토록

짙은 향기 가득 채워 유토피아 꽃 피우리

-시 <연해주를 읽는 마음> 전문

 

이 시는 박 박사가 발해국의 발원지인 연해주를 찾아 대조영이 큰 뜻을 품고 끝없는 벌판 위에 웅지를 펼친 우리민족의 혼을 느끼며 눈물을 흘리고 쓴 시란다.

옛 성토를 찾아 근대사에 이르러 조상들의 못난 탓으로 일제에 밀려 이곳을 찾아든 연해주 동포들의 아픔에 개탄을 금치 못했단다. 삶의 터전을 닦고 뿌리를 내리며 제2의 고향이던 이곳에서 외세의 강압으로 17만 명의 동포가 다시 중앙아세아로 시베리아 철길 따라 강제로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단다.

구소련의 공산정권이 무너지며 연해주로의 귀환 길이 열려 한두 명씩 중앙아세아로부터 제3의 고향이 된 연해주로 몰려오고 있다.

그동안 후르시초프가 1960년대 미국을 방문 시 방대한 서부개척 등 전국적인 발전상을 목격한 후 큰 충격을 받아, 미국과 같이 소련도 대단위 농경지 구획정리를 하고 대형 기계화 농업으로 바꿨다. 또 미국이 자유우방국들에게 밀가루와 옥수수 등의 식량을 주는 원조정책을 펴자, 소련도 동남아 등 쌀을 주식으로 하는 공산주의 국가들에게 식량을 원조할 목적으로 연해주 항카호 물길을 얽어 모든 들판 농경지를 대규모의 구획정리를 한다.

이렇게 관수와 배수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수리(水理)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후 쌀 생산 등 대형 중장비를 통한 기계화 농업 시스템을 갖춘다. 웅대한 계획이 수립되어 전체 연해주 여러 곳곳의 대형 집단농장을 만든 후 전 세계를 향한 철도 유통망을 얽어 시베리아철도가 각 집단농장과의 농산물 유통 물류 시스템화했다.

   
 
대형 곡물건조장․도정공장․곡물창고와 연결시켜 1960년부터 1992년까지 수십 년 간 계속하여 집단 영농단지를 실시해 오다가 미국산 밀가루가 무상으로 구소련의 전국 시장에 뿌려지자 빵을 주식으로 하는 러시아 국민들이 지금 것 먹고 살던 시커멓고 거친 호밀빵 보다 부드럽고 입에 살살 녹아내리는 무상원조 미국산 흰색 밀가루빵이 주식으로 바뀌게 되자, 집단농장에서 생산된 쌀이 판매 되지 않게 되고, 연해주 등지의 집단농장이 문을 닫게 되었다.

그러나 한국인의 새마을운동과 새마을정신은 그곳까지 알려지고 파고들어 폐쇄된 집단농장을 되살려 낸다. 가정파탄까지 이르렀던 실직자 가장들은 다시 일하던 곳을 찾아 열심히 노동을 하여 집안의 가장으로서 권위를 되찾아가고 있다.

 

연해주 대조영의 영토에서

 

요즘 다이아몬드 보다 더 귀중한 유전자를 찾아 씨앗전쟁·종자전쟁이 한창이다. 조국의 국부창출을 위하고 유전자 주권은 21세기 지적 재산권 시대를 맞아 후손들이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자산으로 선점해야 한다. 박 박사의 이번 연해주 방문은 강력한 성장 동력의 극대화를 위한 유전자원 탐색과 인맥탐사를 통하여 장차 조국으로부터 전 세계를 뒤덮는 3대 지구위기 해결로 유토피아나무의 꽃을 피우기 위한 지구촌 나들이였다.

이곳에는 과거 일제의 강제통합에 대응해 한국의 독립에 관한 열국의 지원을 요청하러 화란에 간 이준열사, 연해주에 망명정부를 꾀하다 뜻을 피지 못한 이상설 열사 등 수많은 민족영웅들의 목숨 건 투쟁에도 불구하고 망명정부도 없이 된 대조영 백성들이 있다.

조국의 멸망으로 일제에 밀려 연해주로 찾아든 동포 등 17만 명의 동포들의 아픔이 서린 한 맺힌 사연의 연해주 철도역, 그리고 발해의 유물을 장식한 대학의 박물관 등에서 잘못 난 조상들로 인하여 나라를 잃는 서러움이 다시 있어서는 안 될 일임을 박 박사에게 되새기게 해주었다.

박교수 박사는 이번 나들이의 깊은 숨은 뜻은 “역사적으로 옛 영토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리고 “과거의 영광을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가?”였다고 한다.

막상 현지를 처음 밟는 순간 중국의 간도와 러시아 연해주 등 우리 옛 영토였던 기름진 끝없는 벌판을 보며 슬프고 가슴 아팠는데, 평생 그렇게 가슴이 아린 적은 없었단다.

이 모든 결과는 못난 조상들 탓으로 보였고, 우리는 다시 영토를 빼앗기는 불행한 조상이 되지 말자고 굳은 결심을 심고 혼을 새기며 돌아왔단다. 그동안 2~3대 정권이 눈뜨고 방심하여 코앞에서 독도까지 내놓는가 싶단다. 미래예측도 못하고 장님노릇 짓을 한 이들 정권 누군가의 주어진 책무도 감당 하지 못하고, 주제파악도 못하고, 정권쟁취 야욕에만 눈이 어두워 조국영토를 축내며 살았냐고 반문했단다.

우리 후손들이 오늘날 조국의 보금자리를 팔아먹은 지극히도 못난 선조들이라고 폄하할 때 선조가 된 우리는 무엇으로 답할 것인가?

부끄러운 선조가 되여야만 한다는 너무나 큰 충격으로 삶의 의욕마저 잃고 이 못난 짓들 한 자들을 어찌해야 할지 부끄럽고, 분노가 치밀어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단다.

 

우린 그린혁명을 이룬 국민

 

우리의 옛 영토를 이렇게 잃고도 아직 독도에 대해 엉뚱한 행태를 보이는 이들이 있다. 어느 정권, 어느 장관, 어느 관련 나리의 짓인지 그의 졸작이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이토록 아프고 이렇게 아리게 하느냐 되묻는다.

독도를 일본 강도들이 더 이상 넘볼 수 없게 할 일본에 대한 대책이 없는 정부나 정치권의 무능과 무책임한 행태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가 치민단다.

다시는 나라 없는 동포와 민족의 슬픔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못난 조상은 되지 말아야 된단다.

이제는 모든 마음을 비우고 과학강국, 경제강국, 국방강국, 문화강국을 이룩하여 가난밖에 물려받지 못했던 우리 민족이 60~70년대에 자원도, 자본도, 기술도, 인재도 없는 상황에서 황토빛 벌거숭이 민둥 산야에 파란 유실수, 속성수, 경제수, 특용수 등으로 옷을 입히고 축시법 극성을 역이용 그린혁명을 이룩한 국민임을 자부하잖다.

우리의 새마을정신인 ‘하면된다’는 신화를 이제부터는 조국의 역사와 영토를 되찾고 어느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경제강국, 국방강국이 되자고 박 박사는 주문한다.

우리 자손들을 위해서 우리 후손들의 앞날을 위해서 사사로운 모든 마음을 다 비우고 IMF라는 국치를 당해 온 국민이 다 같이 애기 돌 반지까지 내놓은 착하고 선하며 애국애족에 불타는 뜨거운 마음 가득한 국민들이 아니었던가 반문한다.

이제 다시 새마을정신으로 되돌아가 새로운 한강의 기적, 새로운 그린혁명을 이룩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우리는 그 당시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우리국민 모두가 가난 밖에 물려받지 못한 상태에서 한마음이 되어 새마을운동의 불을 지폈고, 새마을운동을 세계화로 승화시켰단다.

다시 한 번 허리끈을 졸라매고 60년대 맨주먹으로 “하면 된다, 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끊임없이 노력하면 하늘도 감동하여 정의의 손을 들어준다”는 예를 우리는 보아왔다. 우리 국민은 세계 어디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뛰어난 총명함, 지구력, 열정, 슬기로움을 모두 지닌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민족이란다.

세계 정상의 선진국들은 2~3백년에 걸쳐 발전시켜 오늘날 선진경제강국을 이루었다. 그러나 우리는 10분의 1인 불과 30년 만에 선진국을 따라 잡은 어깨가 으쓱한 훌륭한 민족이 아니던가?

60년대의 붉은 비탈 민등산의 홍수범람과 혹독한 가뭄으로 매년 되풀이되는 물난리와 굶주림을 겪었다. 많은 생명과 재산을 잃고 신음하며 어려운 국민들 대다수는 미국의 식량원조에 연명하여 살아왔다.

1950-1960-1976년까지만 해도 해마다 겪는 보릿고개로 죽지 못해 목숨 붙여 어쩔 수 없이 살아온 굶주림의 시기였다. 혹독한 기아와 가혹한 삶은 무궁화처럼 끈질긴 우리민족 고유의 지구력이 아니었다면 지금 것 살아 있었겠는가.

세계 산림과학자들은 50~60년대의 ‘붉은산’을 없애는 치산치수 산림록화를 완수하려면 적어도 50개년 이상이 소요되고, 소요예산과 전문일력은 감당할 수 없는 천문학적 예산과 전문 인력이 투자되어야만 된다고 평가를 내린 터였다.

 

줄기세포와 난쟁이 속성 유실수

 

그러나 박교수 박사는 줄기세포유전자복제기술 개발과 난쟁이 속성유실수 육종기술인 줄기세포의 극성(極性)을 역위(逆位)로 이용한 극성교정분화학설(極性矯正分化學說)의 축시법(縮時法)을 발명하였다. 당시인 1960년 초 농촌진흥청 임목육종연구소(1968년 산림청으로 편입)는 전국적인 민둥산이나 비탈진 황무지 산야와 유휴지에 토마토나무 크기의 난쟁이 속성 유실수를 심는 전국토의 유실수화(有實綠化)로 1년생으로부터 황금열매 출렁이는 유실수낙원을 이루었다. 이렇게 장기수신종 소나무 등, 속성수 은사시․현사시나무 등, 특용수 오동나무․대나무 등의 경제수종을 심어 8개년 내에 오늘날의 살림녹화를 완수했다.

박 박사는 FAO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신화를 창조한 인공조림을 42년간 단축하여 그린혁명을 이루었단다.

우리는 이와 같이 사심이 없고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지도자와 공무원과 모든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새마을운동에 불을 지폈고, 농촌소득증대사업을 시작으로 하여 이는 중국․인도․ 러시아․몽골․남아프리카 등 새마을운동이 세계화로 번지고 있다.

이런 그린혁명의 신화는 내충성 밤나무 개발로 속성유실수의 1년생으로부터 1개 나무 당 밤송이가 7송이나 더 수확 할 수 있었다. 이것은 1주당 쌀 3.5~5말과 맞바꿔오는 최고 수익성 신품종육종기술 발명이었다. 그 당시 밤나무 혹벌이 창궐하여 밤이 없어 밤 값이 다이아몬드 값이었으며 박교수 박사는 이를 간파한 후 전국 산야가 유휴지거나 비탈진 민둥 산에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유전자복제기술을 발명하고 실용화 연구를 남모르는 사이에 조용히 계획하고 연구에 몰입했다.

박 박사는 유약성(幼若性), 전능성(全能性), 만능세포(萬能細胞) 기능(機能)이 있다는 핵심투시(核心透視)와 이론을 정립한 후 줄기세포(幹細胞, Stem Cell)의 또 다른 숨겨진 비밀을 풀어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의 그 기능성과 실용성을 구명(究明)했다.

또 재생력(再生力), 유합력(癒合力), 분화력(分化力), 형성력(形成力) 등 멀티기능성을 생화학적으로, 세포화학적으로, 그리고 조직화학적으로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박 박사는 지금까지 생물의 극성(極性, Polarity)에 관한 기존 학설을 180도 뒤집었다. 즉 극성을 역위(逆位)로 할 경우 살아남지 못하고 다 죽는다는 기존의 정설을 오히려 역발상으로 뒤집어, 기존 극성이론을 역으로 활용한다면 줄기세포의 극성교정기능이 가능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생장점의 개화 결실 생합성 기능분자 식물의 생장조절물질이 뿌리를 만드는 부위로 유전자 복제된 줄기 내에 몰려 개화결실 적정 농도에 빨리 이르게 되면 당년 1년생으로 부터 열매를 수확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박 박사는 상상은 창조학적으로 능히 새로운 세상을 열릴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확신이론을 재정립한 후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최화유도(催花誘導)로 인한 개화결실촉진(開花結實促進)의 새로운 기상천외한 신기술개발로 그린혁명을 이룰 수 있는 줄기세포의 무한 잠재능력이 구명될 수도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세계 최초 초고속 산업경제성장의 숨겨진 역사의 동력은 여기에 있지 않았나 싶다. 이상과 같은 기초과학인 이론정립과 연구결과는 바이오테크 녹색혁명의 자원생산혁명을 이룰 수 있다는 가설과 예단이었다.

예단과 가설은 실험을 통하여 입증(立證) 되었고, 극성(極性)․줄기세포․극성교정분화학설 발표로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학회와 학술지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유럽 등 세계 각 학회와 유명대학으로부터 초청강연과 초빙교수 제안이 쏟아져 숨을 돌릴 수 없었단다.

박교수 박사는 오늘도 이러한 연구업적을 통해 지구 3대 위기 해결책으로 ‘파랑도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위하여 연해주 등 지구촌 나들이에 푹 빠져 있다.

‘파랑도 프로젝트’는 지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환경과 자원을 살리며, 풍요․평화․행복을 가져다주는 환경을 팍유토피아나무같은 식물을 통해 만드는 것이다. 다시 박교수 박사에게 우리 민족의 천만년과 지구의 억만년을 다시 부탁해본다.

조순동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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