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여행&레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컨퍼런스 개최
이현진 기자  |  webmaster@k-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20  12:34: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을 위해 세계 석학들이 한반도에 모였다.

시리아 난민사태 등으로 평화를 위해서는 자국뿐 아니라 지구촌 전체에 전쟁종식이 이뤄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분단 70주년을 맞은 한반도에서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컨퍼런스’ 가 개최됐다.

‘UN 세계평화의 날’ 을 앞두고 지난 9월 18~19일 서울 Peace Plaza에서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과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컨퍼런스’ 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이하 HWPL)이 주최하며 전·현직 대통령·총리를 포함한 국가수반급 지도자 10여명과 주요 국제법 전문가 80여명을 비롯해 92개국 정치·종교·청년·여성 지도자 270여명이 참여했다. 18일 기념식에는 회원 3만 5000여명도 함께했다.

전쟁종식 국제법 컨퍼런스를 통해서는 HWPL이 제안한 평화협약서에 서명한 대법관들과 국제법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초안 논의가 실질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18일에는 HWPL 자문위원들이 마련한 ‘전쟁과 국가 간 무력 분쟁의 포기와 종식에 관한 협약’ 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번 국제법 초안 작업은 세계적인 법률 전문가들이 함께해 그 결과물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 각국의 국제법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 때 마련된 국제법을 토대로 자국으로 돌아가 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며 이번 1주년 행사를 통해 전쟁을 종식 짓고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에 한걸음 더 나아갔는 평이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지난해 9월 진행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서 “각국 지도자가 세계평화를 원하고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국제법에 전쟁종식을 위한 조항이 제정돼야 한다.” 고 호소한 바 있다.

이만희 대표는 2014년 1월 필리핀 민다나오의 40년 유혈분쟁을 종식 짓고 평화협정을 이끌어 내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평화운동가다. 또한 국경, 인종, 종교, 사상을 초월한 평화운동을 통해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 을 호소하고 각국 법관·정치·종교 지도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이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를 후손에게 유업으로 물려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국제평화단체인 HWPL은 현재 세계 각지에서 발발되고 있는 분쟁과 무력 충돌에 대해 국제사회와 시민단체를 대표하여 평화 선두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는 오는 1주년 기념행사뿐만 아닌 HWPL의 종교연합사무실, 협력단체 (사)세계여성평화그룹(International Women Peace Group, 이하 IWPG), 산하단체 국제청년평화그룹(International Peace Youth Group, IPYG)의 평화활동에서도 알 수 있다. 아울러 HWPL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평화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17~19일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과 여의도 63빌딩에서 치러진 '2014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는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170개국 20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구촌 최대 규모의 평화회의로 평가 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사 중 상당수는 지난해 만국회의에서 HWPL이 제안한 평화협약서에 서명한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 전·현직 대법관, 종교지도자, 청년, 여성 및 각 단체 대표들로 1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평화의 일에 마음을 모았다.

이현진 기자  webmaster@k-today.com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4.19혁명 첫 희생자 전무영 열사와 굴절된 역사의 거울
2
경기도, 11월부터 공공버스 동탄2신도시~판교역 등 12개 노선 운행 개시
3
김동연, 중유럽 거점 폴란드와 교류 물꼬 텄다…돌노실롱스키에주와 우호협력 협약
4
완도군, 미국 항공우주청(NASA)에 감사패 전달
5
푸른 가을하늘과 어우러진 소나무숲, 서울광장에서 즐기세요!
6
농어촌공사, ‘제주 감귤 우수성’ 널리 알려
7
노관규 시장 일행, 샌프란시스코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철학 확인
8
제주-노르웨이, 탄소중립·해양보전 공동 목표 향해 교류 추진
9
민주당 청년들, 비명계 간담회 참석해 당에 쓴소리 남겨
10
여 규제개혁추진단 "산단 내 연구·개발업체 OEM 제품 판매 허용"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