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
자녀 체크카드, 본인 없이 부모가 대신 발급 가능가족 확인 서류와 본인 신분증만 갖고 가능
오늘의한국  |  webmaster@k-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06  10:38: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자녀의 체크카드를 친권자인 부모가 대신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10~12주차 현장점검반 건의사항 회신 결과를 6일 공개했다.

금융당국은 우선 미성년자의 체크카드를 발급할 때 친권자인 부모가 대리 신청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부모가 주민등록등본 등 가족 확인 서류와 본인의 신분증을 갖고 자녀의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미성년자 자녀가 학기 중 체크카드를 신청하려면 학교수업을 빠져야 한다는 금융사의 문제 제기에 금융당국이 해결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신용카드를 갱신할 때 첫해 연회비 면제도 허용하기로 했다.

신용카드 갱신은 사실상 같은 카드를 계속 사용하는 것임에도 표준약관상 첫해 연회비는 면제할 수 없게 돼 있어 첫해 연회비 부과 과정에서 고객 불만이 많다는 카드사의 문제 제기를 받아들인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최근 1년간 이용금액이 일정수준 이상이면 갱신 첫해 연회비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5년으로 고정된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의무 유지기한은 카드 유효기간에 맞춰 신축성 있게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카드 유효기간이 5년보다 짧은 경우에도 부가서비스 운영기간을 5년으로 설정해야 하는 부작용을 없앤 것이다.

은행 약관 심사 대상에서 전자금융 수수료는 제외하기로 했다. 전자금융 수수료를 바꿀 때마다 약관 사전 심사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다. 
 

오늘의한국  webmaster@k-today.com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베르세인 임성진, '브이코리아 엔터테인먼트' 법인 설립
2
광주~완도 고속도로 예산 3천6백억 원 확보
3
인천 신포청년몰 상인들, 홍인성 중구청장에 감사패
4
경기도소방, 5년간 화재사고 사망률 2%씩 감축
5
“기저질환 없는 코로나 사망자 총 169명에 불과”
6
통신 3사 “28㎓ 5G 기지국 의무이행률 0.7%”로 종료될 듯
7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부족문제 농촌공동체 해결력 강화 기대”
8
인천 계양구, '기초생활보장' 복지부 장관상
9
외교부, '2021 재외동포현황' 발간
10
서울시민이 뽑은 새해 경제 이슈 1위는 ‘생활물가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