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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에 별이 뜬다…'호수별빛나라 축제'
정윤주 기자  |  k-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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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3  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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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MBC(사장 이우용)는 강원도, 춘천시와 공동으로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부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야간 관광으로 무려 6개월에 걸친 <호수별빛나라>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2011년부터 춘천MBC가 사옥을 중심으로 자체 운영해 오던 호수별빛축제를 올부터는 공지천 일대 2.4Km로 확대해 요즘 춘천의 밤은 온통 축제 분위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아름다운 호수와 공원 산책로를 배경으로 연출된 LED 조명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자연스럽게 춘천MBC로 유도하면서 즐거운 야간 휴식 공간을 제공해 100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단위 여행객부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적격이어서, 7-80년대 낭만과 추억의 공지천과 춘천MBC 일대가 다시 한번 전국 야간관광 명소로 부활을 꾀하고 있다.

공지천교에서 시작되는 LED조명 연출은 강원도와 시군을 대표하는 상징물과 지역축제를 형상화시킨 조형물 그리고 연인의 거리, 호수별빛나라, 빛의 테마공원, 낭만의 거리 등 테마별로 꾸며졌다.

또 춘천MBC내 호수별빛나라 공연무대에서는 연극과 가족노래 경연대회를 비롯해 댄스 공연, 민속놀이 공연, 라이브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상시 개최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특별공연과 지역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MBC 관계자는“춘천MBC가 <호수별빛나라>를 4년간 이끌어온 점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자체 행사를 광역자치단체까지 포함하는 지역 관광 상품으로 발전해 회사 이미지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 우선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정윤주 기자  k-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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