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장기표 주도 특권폐지당 22일 창당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20  20:31: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갖고 첫걸음을 내딛는다.

새 정당은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 특권폐지 국민운동을 이끌어 온 ‘재야의 대부’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이 주도하고 ‘조국 사태’ 비판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참여한다. 

앞서 장 원장은 특권폐지본부 상임대표를 맡아 정치개혁을 주장해왔다. 

△국회의원 월급을 근로자 평균임금(2022년 387만 원)으로 책정 △일체의 수당 폐지 △보좌관은 2명△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은 헌법개정으로 폐지하되 국회에서 결의할 수 없도록 정함 △선거를 위한 후원금 모금과 선거비용환급,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급 폐지 등이 그것이다. 

장 원장은 창당 취지에 대해 “이번 신당은 기득권카르텔의 주범으로 특권 및 부패를 공유하는 가짜 진보, 가짜 보수 정치세력 혁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특히 ‘정의’라는 뜻 자체를 오염시킨 가짜 진보 정치패거리들의 패악을 청산하는 것이 최우선 과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 스스로, 감히 진짜라고 자신할 수는 없어도 최소한 가짜는 아니라고 자평한다”며 “진짜이기를 지향하는 절대 다수 뜻 있는 국민들과 함께 끝내 ‘정치혁명’, 나아가 ‘국가개조’의 그 날을 마주할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새 정당의 당명은 가칭 대신 새로 짓기로 하고 국민 공모를 통해 12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동학농민혁명 고창 무장기포 조작을 밝혀내 기존 시설물 ‘혐오시설물로’ 만들었다
2
농어촌공사, 「한·일 농업분야 공동 워크숍」 개최
3
순천시, ‘찾아가는 전세피해 현장 접수 창구’ 운영
4
김동연, “주간업무보고서 작성은 행정력 낭비” 레드팀 쓴소리에 개선 지시
5
순천시, 2025년도 국고 건의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6
만 19~34세 청년, 5만원대로 기후동행카드 이용…무제한 대중교통 혜택
7
경기도, 9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자체로 선정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