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여수항 100년…새로운 100년 신해양시대 열것"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30  20:37: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4월1일로 여수항이 포구의 문을 연지 100 주년을 맞이하면서 전남여수지역의 국회의원인 주철현 의원이 세계대표 해양관광거점으로 도약할 여수항의 새로운 100년 신해양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다짐을 발표했다.

주 의원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수항의 새로운 100 년을 위해 그간 그려온 밑그림을 바탕으로 세계 대표 해양관광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하고 협력하여 ‘신해양시대 여수 ’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21 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여수지역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그간 소관 부처인 해수부에 여수항이 국가관리무역항으로 불리면서도 오랜 시간 개발에 소외되고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면서 , 항만으로서 기능이 떨어지고 발전동력이 상실되고 있다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꾸준히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여수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여수항의 새로운 100 년을 열어가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여수항을 남해안 관광자원을 연계한 해양복합관광 거점항으로 육성하는 발전방향을 지속적으로 주문해 왔다는 것이다.

주 의원은 특히 여수항 발전을 위해 해수부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021 년도 정부예산의 국회 심사 과정에서 여수항 종합발전 연구용역비 4 억원을 확보해 여수항의 새로운 100 년 미래비전 밑그림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수부가 추진하고 지역사회가 참여해 1 년동안 실시한 여수항 종합발전 연구용역 결과로 ‘해양관광복합항만’ 이라는 여수항의 미래비전이 마련되었고 해당 용역결과를 ‘2025 년 제 4 차 국가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 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해수부장관의 화답도 얻어냈다고 부연했다. 

주 의원은 또 여수항의 미래비젼을 위해 힘써온 성과물도 내놓았다. 국회의원으로써 끊임없는 설득과 노력으로 추진된 ‘ 여수항 종합발전 연구용역 ’ 의 결과로 여수엑스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및 대규모 편의시설 구축, 여수 신항에서 구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추진, 여수 해수청 및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신북항 집적화 등이다.

이와 함께 여수항 동북아 에너지허브항 집중 육성, 여수박람회장의 세계적인 해양관광 메카 육성, 여수항 해양관광복합항만으로 기능 개선 및 집중 개발, 만성리에서 신북항으로 이어지는 도로 개설, 남산동 수제선 정비 및 확대를 통한 국동항 연결도로 개설 등 여수항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 의원은 "여수박람회법 개정으로 오는 5월 16일부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운영주체가 돼 여수박람회장의 공공개발이 추진되는 만큼 지역사회 염원을 담아 여수를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완도군, 공약 및 핵심 과제 점검 ‘추진력 높인다!’
2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안)에 대한 부산시 입장
3
강기정 시장, 작가‧대학생과 ‘생태도시 광주’ 공감
4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의 '휴게소 이권' 카르텔 드러나
5
'인공지능, 의회 정책 개발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6
"가평 접경지역 조속히 지정해서 특별지원해야”|
7
특활비 개혁한다던 문재인 정부, 박근혜 정부보다 더 늘었다
8
“농어촌공사, 잼버리 부지 매립에 농지관리기금 사용 어렵다 자문받아”
9
'종이호랑이' 중대재해법, 시멘트 업계 산재 폭증…3년새 232%↑
10
서울시, 사회적기업·전문가·시민과 약자동행 협력방안 모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