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스마트 글로벌 표준정책’ 국회 간담회 개최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20  20:3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한무경 의원은 20일 스마트홈 표준 연합(CSA, 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 대표단과 ‘스마트 글로벌 표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무경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CSA 정례회의로 세계 스마트홈 시장의 입법 및 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토빈 리처드슨 대표, 유진 리더만 구글 모바일 보안 전략 담당 이사 등 CSA 주요 관계자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국내외 유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스마트홈 관련 정보보안 이슈 등에 대한 입법 및 정책 마련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한 의원은 “올해 국내 스마트홈 시장 규모만 10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만큼 급성장하고 있다”며 “이는 새로운 도전이자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어 스마트홈 시장에 대한 산업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이날 간담회를 토대로 “향후 국회 차원에서 스마트홈 관련 이슈에 대한 입법 및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 , 미래 먹거리를 위한 산업 전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토빈 리차드슨 CSA 대표는 “각 국가별 지역적 특성, 제도 등이 다양하지만, 이를 표준화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특히 스마트홈 글로벌 표준의 핵심은 사물인터넷(IoT) 보안 및 정보보호 강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스마트산업협회가 지난 2021년 조사한 국내 스마트홈 산업 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홈 시장 규모는 지난 2019년 약 70조9000억원, 지난 2020년 78조2000억원, 지난 2021년 85조7000억원 순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시장 규모는 100조4000억원으로 전망된다.

한편 CSA는 제조, 정보기술(IT), 반도체 등 산업 전반의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모여 IoT 스마트홈 관련 표준을 만드는 민간체다.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아마존, 애플, 구글, 이케아 등 글로벌 기업 500여개사가 참여 중이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옥에서 열리는 이상적이고, 이상한 전시! 남산골한옥마을 <이상한옥 (理想韓屋)> 개최
2
경기도, 26일 가평군 자라섬에서 ‘관광산업 활성화’ 주제로 7번째 맞손토크 개최
3
난임 및 임신 스트레스 없는 사회 만들기 심포지엄 개최
4
'당뇨병콩팥병 및 만성콩팥병의 국가 중점 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5
전남 우주산업 전진기지 프로젝트 ‘착착’
6
김포 고촌고 통학로 교통안전 현장점검 결과보고회 개최
7
‘메타버스 거점도시 강원특별자치도 토론회’ 개최
8
미등록 이주 아동 ‘출생신고’ 보장돼야
9
최종윤 의원,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10
‘aT 스마트 스튜디오’ 농가 상품 촬영부터 라이브 판매까지 원스톱 지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