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지방소식
미국 ‘전남 농식품 온라인 쇼핑몰’ 입점 업체 모집전남도, 연중 모집… 5월 그랜드 오픈 위한 구축 사업 추진
조순동 기자  |  ko-toda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08  18:2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세계적 비대면 식품 소비 흐름에 발맞춰 미국 현지에 ‘The Kitchen of Korea, Jeollanamdo’라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오는 5월 그랜드 오픈하기 위해 수출이 가능한 우수 농수산식품 발굴에 나섰다.

온라인 쇼핑몰 입점 대상은 전남의 농어업단체, 기업 등이다. 입점 자격은 전남에서 생산한 냉장냉동 농수산식품 및 가공식품 중 미국 식품 수입통관이 가능한 제품을 생산유통하는 업체다.

연중 수시 모집하기 때문에 입점을 바라면 해당 시군이나 전남도 국제협력관실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통관기준 등 수출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현지 운영사와 도내 수출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수출 전문성이 부족한 기업에는 온라인 상세 페이지 제작, 현지 마케팅 등을 제공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한다.

전남도는 2020년 세계적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자체 브랜드관을 개설했다. 케이(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말까지 40개 사 94개 제품이 입점해 350만 달러를 수출하는 등 전남 농수산식품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전남도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해외에 농수산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기로 했다. 5월까지 미국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개장한다는 목표다. 전남의 강점인 최고급 친환경 농수산물과 김치젓갈 등 가공식품을 차별화하고, 현지 배송시스템과 연계해 미국 온라인 식품시장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맛깔난 전남 농수산식품이 해외에서 대한민국 대표 케이-푸드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며 “미국 내 전남 온라인 쇼핑몰에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동 기자  ko-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F&F 엔터테인먼트 최재우 대표
2
경북道, 220억 투입 '119산불 특수대응단' 가동
3
"완도 '남파랑길'을 아세요?"
4
경북道, 북미지역 기업 투자유치 나섰다
5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발대식·토론회 개최
6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취임
7
'순천만정원박람회' 입장권 예매
8
[신년사]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9
민주당, 한국 반도체 산업에 불어닥친 위기 점검과 해결책 모색
10
서울시,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공사 착공한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