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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 국내외 전문가들 모이는 ‘국민행복포럼’ 진행한국인의 행복조사 연구 결과 공유 및 행복연구 네트워크 구축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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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8  1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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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현곤)이 한국인의 행복을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제2회 ‘국민행복포럼’이 9월 2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민행복포럼은 지난 9월 14일에 개최한 제1회 포럼을 시작으로 격주 화요일마다 연속으로 개최된다.

제2회 포럼에서는 심수진 통계청 통계개발원 통계사무관이 ‘삶의 질 지표의 작성과 활용’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통계개발원에서 진행해오고 있는 국민 삶의 질 지표 조사의 주요 결과와 설문 문항을 소개하고 매년 진행해온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에 대한 진행사항을 공유했다. 국민 삶의 질 지표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론을 통해 대안을 논의했다.

지난 9월 14일 열린 제1회 포럼에서는 정해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가 지난 3년간 진행한 ‘한국인의 행복과 삶의 질 실태조사’에 대한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행복연구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포럼을 계획한 허종호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물질적 부를 목표로 했던 개발성장의 시대에서 질 높은 삶과 좋은 사회를 추구하는 시대로 변화하면서 질적 지표로 행복을 측정하고 활용하는 노력이 선진국과 OECD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면서 “본 포럼을 통해 국회미래연구원의 연구 결과와 조사에 대한 확산 및 행복연구 허브로서의 기관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행복포럼’은 국내외 행복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 연구성과 발표(40분) 및 기관 내·외부 참석자들의 질의/토론(20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줌(Zoom)으로 진행되며 공지를 통해 기관 내·외부 참석자의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10월부터는 국회미래연구원에서 진행한 2020 한국인의 행복조사의 심층 분석 결과가 연속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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