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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경기 북부 관광허브 도시로 재탄생사업 추진협의회 위촉-회의 개최... 218,400㎡ 지역 250억 원 투입
조순동 기자  |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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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4  18: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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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영북면 도시재생사업 추진협의회’ 위촉식 및 제1회 운영회의가 지난 23일 개최됐다.

지역 현안의 해결책과 사업화 방안 등을 제시하고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및 단위사업 연계 조정의 역할을 수행하는 영북면 도시재생사업 추진협의회는 포천시 부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9명과 위촉직 위원 8명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 포천시 영북면 도시재생사업 ‘사업 추진협의회’ 위촉식과 제1회 운영회의에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및 단위사업 연계 조정역할 수행을 위해 포천시 부시장을 공동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9명, 위촉직 위원 8명 등 총 17명이 구성됐다. [사진=포천시]

이날 회의에서는 권대남 공동위원장과 김수철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영북면 도시재생사업 추진협의회 운영방안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북면 운천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제3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영북면 운천리 506-1번지 일원 218,400㎡의 활성화 지역에 마중물 사업비 약 250억 원을 투입해 ▲ Eco-행정복합타운(행복주택) ▲ 스타투어 업 허브센터 ▲ 상인 거점시설 및 다목적 복합문화센터 ▲ 친환경에너지 테마 빌리지 조성 및 청년서포터즈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관광 자원을 연계하는 등 ‘경기 북부의 관광 허브 도시’로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만큼 민·관 협치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성공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조순동 기자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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