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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야권단일 후보 둘 다, 박영선보다 우세엠브레인퍼블릭 조사… 3자대결 朴 우세
정재형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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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9  14: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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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단일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보다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 7~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9명을 조사한 결과, 야권 단일 후보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나설 경우 46.2%, 민주당 박영선 후보 38.7%였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야권 단일화로 나설 경우 오 후보 43.1%, 박 후보 39.3%였다.

3자 대결에서는 박 후보 35.8%, 안 후보 26.0%, 오 후보 25.4%로 나타났다.

야권 단일후보 지지도에서는 안 후보 34.4%, 오 후보 29.4%, 경쟁력에서도 안 후보 36.6%, 오 후보 28.7%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재형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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