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
‘트롯 전국체전’, 눈 뗄 수 없는 상상불가 빅매치 연속
이정현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2  13:41: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트롯 전국체전’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짜릿한 데스매치를 선보였다.

지난 9일 밤 10시 30분 KBS2 ‘트롯 전국체전’ 6회가 방송됐다.

이날 둘 중 한 명은 무조건 탈락하는 3라운드 미션이 펼쳐졌고, 충청의 윤서령은 제주 강승연을 상대로 지목하며 살벌한 대결을 시작했다.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를 선곡한 윤서령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대체불가 존재감을 자랑했고, 강승연은 장윤정의 ‘애가타’로 관록의 끼를 방출해 반전 돋는 무대를 이어갔다. 그러나 두 사람의 승부는 9 대 9 무승부로, 윤서령과 강승연 모두 다음 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이어 경상 오유진은 금잔디의 ‘신 사랑고개’를 선곡해 도입부부터 강렬한 임팩트와 발랄한 율동 속 색소폰 대신 귀여운 부채 퍼포먼스를 뽐내며, 독보적인 보이스로 남진의 ‘빈 지게’를 소화한 강원 황홍비에게 12 대 6으로 승리했다.

제주 고강민은 김수희 ‘멍에’를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꾸몄으며, 이에 맞서는 ‘트로트 1급수’ 서울 한강은 나훈아의 ‘아담과 이브처럼’을 선곡, 여심을 저격하는 설렘 가득한 무대를 선사해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런가 하면 강력한 우승후보 경상 진해성은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충청 김산하와 맞붙어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능력을 다 쏟겠다. 무조건 이겨야죠”라며 달콤 살벌한 데스매치를 예고, 기대치를 높였다.

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한 진해성 그리고 그와 함께 대결을 펼칠 김산하의 무대가 계속될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회 개원 이후 최초 원가검증기구 운영한다
2
완도군, 4개 권역 352억 투입 어촌 성장 이끈다
3
맑은 하늘이지만 황사 영향, 큰 일교차 주의해야
4
산자중기소위, 코로나 피해 지원 위한 추경예산 수정의결
5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후보 적합도 39.1% 단연 1위
6
박영선·오세훈, 'MB아바타'·'독재자 아바타' 설전
7
박병석 국회의장,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 하원의장과 첫 화상회담
8
[국회] 임신 중인 근로자도 육아휴직 가능해진다
9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로 정한다
10
국회 정무위원회, 안정적인 서민금융 재원 확보 방안 마련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