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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새 당명 '국민의힘'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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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1  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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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의힘'을 새 당명으로 8월 31일 결정했다.

통합당 관계자는 "오늘 비대위 숙의 끝에 국민의힘이라는 당명을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앞서 통합당은 새로운 당명 후보군을 '국민의힘'과 '한국의당', '위하다' 등 세 가지 당명을 최종 후보로 비대위에 보고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당명 공모에서 '국민'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이 제안된 점 등을 고려, 국민의힘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당은 이날 오전 11시 온라인 의원총회를 통해 새 당명을 추인한다.

이어 9월 1일 상임전국위와 2일 전국위를 거쳐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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