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지방소식
[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 총력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1  10:56: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북도는 북한 접경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멧돼지가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방역부서와 환경부서가 함께 멧돼지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현재 14개 시⋅군에 354명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멧돼지 포획에 적극 나서고 있다.

10월 21일부터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대하여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임상증상, 신고요령, 소독조치 등과 같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요령을 교육하여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한편, 북한 접경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멧돼지 사체가 발견된 이후 20일 현재까지 전북지역 야생멧돼지 사체 7두에 대한 환경과학원 검사결과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충남과 충북에서 올 가을 처음으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해 광역방제기 등 소독차량 19대를 동원하여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철새도래지 주요도로에 출입자제 현수막 145개를 게첨하고 축산농가에 전화나 문자전송을 통해 이들 지역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자제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철새도래지 방역활동과 함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은 오리농가에 대해 사육제한이 시행된다.

올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4개 시⋅군 48호 788천마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들에 대해서는 2,325백만원에 예산을 들여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함께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발생 위험차단을 위해 도내 전 축산농가에 출입하는 차량은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을 발급 받아 농장에 출입하는 등 특별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줄 것과 이상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순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경기도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2월 6일 개막
2
[대중음악 작곡가 이동훈] “우리 음악이 얼마나 좋은데 치장을 하노?”
3
보건복지위 입법 결산, 국회 최초로 국민께 알린다
4
국회 중앙홀에 우리 소리의 향연이 울려퍼진다
5
[신종 코로나] 中 진출 국내 업체 ‘긴장’… 물류시스템 제동
6
수도권 봄 분양성수기 도래할까, 4만 4천가구 분양
7
[국회] 적극행정의 활성화를 위하여 명확한 법률적 근거 마련 필요
8
[저도] 47년 만에 개방된 대통령의 섬
9
[국회]“‘봉준호 영화박물관’ 대구신청사 옆 두류공원에 건립하자”
10
국회사무처 주최 '입법 및 정책 결산 기자간담회' 개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