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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마린 이찬우 대표] 태양광보트의 혁신적 기술로 친환경 수상레저산업을 선도하다2019 오늘의 한국을 빛낸 인물 대상 친환경수상레저 부문
홍경의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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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5  1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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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자연 속 여가활동을 즐기는 동시에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친환경 레저산업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주5일제 정착으로 인하여 다양한 친환경 레저 활동의 기회와 자연·인간 친화적 문화생활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런 현실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가족과 친구 등 함께 할 수 있는 수상레저 보트산업이 각광을 받는 가운데 보트를 즐기면서 환경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 제품을 개발한 (주)케이마린이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주)케이마린은 지구 온난화의 주원인인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보트와 지상, 수상, 해초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항주가 가능한 혁신적인 공기부양정을 설계, 제작, 판매하는 기업이다. 특히, 공기부양정 Phantom은 국내 최초로 개발되었으며 모두 100% 국산 자재를 사용해 제작되었고, 친환경 보트인 솔라보트 또한 기업의 혁신 전략과 특허 기술을 통해 만들어져 신뢰성이 높은 국내 유일의 솔라보트 생산업체이다.

(주)케이마린 이찬우 대표는 수상레저 활동의 친환경적인 디자인설계와 기능이 향후 수상레저산업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을 생각하여 국민 보급형 친환경 보트를 개발하였고, 고퀄리티 선박 기술과 친환경 기술을 융합하여 보트 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인물로서 수상레저산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공기부양정 Phantom.

국민 보급형 친환경 보트 개발

(주)케이마린은 1995년 마린 오토메이션 서비스로 시작하여 국내 선박의 추진 장치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진하였고 새로운 개념의 추진 동력원인 6m급 태양광 보트를 개발하여 국내 특허 및 각종 국제인증을 출원하였으며 기업의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선박 기술을 토대로 주 생산품을 해외까지 수출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케이마린에서 설계한 태양광보트 E-Maran은 오직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여 운항 연료비가 전혀 들지 않는 신개념 보트이다. 특허 기술을 통해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고 소음 및 진동이 전혀 없기에 국민 누구나 쾌적한 분위기에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이찬우 대표는 “지금 해상수송 전량(全量)이 거의 수입에 의존하여 화석연료를 동력으로 수송되고 있고 무엇보다 탄소 배출로 지구온난화를 가중시켜 환경오염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기에 2022년에는 탄소를 배출하는 선박이 강, 호수에서 퇴출될 전망이며 현재에도 세계적으로 탄소 감축을 위한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런 현실에 맞춰 케이마린은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치 않고 기름 한 방울 쓰지 않는 100% 친환경 보트 E-MARAN(태양광 보트)을 설계하여 제작·판매함으로써 지구온난화 감소와 환경보존에 힘을 쓰고 있다.

이 태양광보트는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국민 보급형 보트로 누구나 쉽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이찬우 대표는“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는 이 솔라보트의 선체는 독특하게 쌍동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인상적인 디자인을 특허로 등록하였고 강 수조에 걸리지 않게 보호망이 장착 된 프로펠러 (propeller)가 장점인 보트”라고 제품 소개를 하였다. 더욱이, 솔라보트 모터는 2~5마력으로 각각 두 개씩 장착되어 소음 및 진동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승선감이 매우 아늑하며, 태양광 에너지로 운항되므로 연료비가 전혀 들지 않는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이찬우 대표는 “우리나라가 삼면이 바다이고 갯벌이 많은 데 비해 자연환경에 맞는 소형 수륙 이동체가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인데 이러한 현실적 고충 해결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것이 바로 공기부양정”이라 말한다.

특히 공기부양정은 자체 특허기술을 사용하여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모두 100% 국산 자재로 제작되었고 소방청에 납품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2019년 4월에는 경기도 수자원 본부와도 10인승 알루미늄 공기부양정을 계약했다. 차후에도 군이나 해양경찰 등에서 인명구조용과 특수침투용 및 레저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공기부양정은 군사장비용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수요가 적지 않은데 양식 어민이나, 강변 등 수자원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에서의 수요가 특히나 많다고 한다.

이 대표는 “공기부양정의 주 엔진이 국내산 현대차의 엔진이기에 정비 유지가 용이하며,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4기통 엔진을 이용한 제품”이라고 경제성과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케이마린은 현재 태양광발전의 기술적인 성장과 타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새로운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찬우 대표는 “좋은 아이디어를 활용해 사용자 중심의 융합된 제품을 만들어도, 수요와 판로가 없으면 아이디어는 무용지물이 된다” 며 “융합되어 만든 응용제품들이 고객들 선택 속에서 시장 자체의 촉매제 역할을 하려면 정부차원에서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태양광산업과 응용제품의 ‘판로구축’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홍보 전략과 인프라가 먼저 구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베트남에 수출한 세계 최초 쓰레기 수거용 태양광 청소선.

세계최초 쓰레기 수거용 태양광보트로 新시장 창출

2019년 6월에 한화그룹은 세계환경의 날 베트남 남부 빈롱시에서 부유 쓰레기 수거용 태양광보트 두 대를 현지 지역기관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화그룹이 기증한 세계 최초 쓰레기 수거용 태양광 보트는 (주)케이마린에서 제작한 제품이다. 기존 수상 부유 쓰레기 수거 선박들은 디젤을 동력으로 해 선박 잔유가 다시 강으로 흘러드는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케이마린이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로만 구성해 연료가 전혀 필요가 없는 친환경 보트를 제작하여 한화가 기증하였다. 이렇게 한화그룹과 함께 세계 최초 태양광 청소선을 베트남에 수출한 (주)케이마린 이찬우 대표의 경영철학은 “치밀하게 준비하고 전력투구하는 것”이다.

   
▲ 공기부양정.

앞으로 자체 설계기술과 복합소재 개발을 바탕으로 한 특화된 기술을 토대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찬우 대표는 “국내 수상레저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내수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자 하는 각오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 이 노력과 공로가 널리 알려져 오늘의 한국에서 선정한 친환경 수상레저 부문 2019년 오늘의 한국을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하였다.

홍경의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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