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파워인터뷰
[경상남도 백두현 고성군수]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오로지 군민이 행복한 것”하루하루 신바람 나는 군정을 펼치다
김영주 방송작가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2  11:31: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두 번의 고배를 마신 뒤의 세 번째 도전. “사람은 괜찮은데 당이…”라며 배제되었던 보수 텃밭 경남 서부권에서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간판을 달고 당당하게 당선된 백두현 고성군수. 높은 기대 속에 출범한 민선 7기 백 군수의 앞길은 마냥 꽃길만은 아니었다.

취임 전 오랜 기간을 군수가 없는 부군수 대행 체제로 갔었고, 조선해양산업과 지역 경제의 침체, 인구감소 등으로 고성은 철저히 소외되고 잊혀가는 위기 속의 잿빛 도시로 전락해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취임 1년. 지금 백두현 군수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고, 신난다고 했다. 가끔 어려운 일도 만나지만 정면 돌파해가며, 오로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고장으로 만들기 위한 생각밖에는 없다는 백두현 고성군수를 만나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Q.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취임 후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 1년을 보냈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성군을 발전시키고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구상과 공약사업 점검 등 우리 군의 미래 비전 구상을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군민과의 각종 간담회, 현장 방문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지역 발전에 대한 고민을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큰 화두는 지역 경제. 조선해양산업 경기 침체로 고용 위기지역, 산업 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었고, 읍내 곳곳에 임대 부동산 매물이 쏟아져 나오는 등 지역 경제가 상당히 침체되어 있었습니다. 군민들의 선택을 받은 군수로서 믿어 주고 응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1년 동안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제일 먼저 중앙정부와 경상남도를 방문하여 고용·산업 위기 지역 예산 248억 원과 희망 근로 지원 사업 37억 원, 특별교부세 및 특별 조정 교부금 104억 원 등을 확보, 추경 993억 원을 편성하여 집행하여 활력을 잃어 가는 지역 경제 회복에 갖은 노력을 다했습니다.

   
▲ 고성군-㈜KAIMOA 체결식.

Q. 올해도 벌써 하반기를 맞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주력하고 있는 고성군의 현안은 무엇인가요?

A. 취임 이후, 경기회복과 일자리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였습니다. 지난해 7월, SK건설 사장과 면담에서 지역 경제의 어려운 실정 설명과 SK 측에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보다 더 전향적인 자세를 요구하여 지역 업체 참여 실적 1426억 원, 지역 장비 임차료, 숙박비, 소상공인 물품 구입 등 553억 원의 기타 경제유발효과를 합해 총 1979억 원이라는 지역 업체 참여 실적이 집계되었습니다. 두 업체의 노력으로 침체돼 있던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고, 기업체와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제조 산업 다각화를 이루고자 고성 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불리는 고성군-KAI 항공기 부품 생산 공장 건립, 무인항공기 종합타운 조성 사업, LNG 벙커링 핵심 기자재 지원 기반 구축 사업 등 고성 미래 100년 기틀인 신성장 동력산업 확보에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남부내륙철도건설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되면서 고성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됐습니다.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이 될 것이며, 항공과 조선·해양 플랜트의 중심지인 고성군에 남부내륙철도 건설로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과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어 지역의 각종 인프라 구축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입니다.

Q. 고성군의 수장이 되고부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또, 군정의 주력 분야는 무엇인가요?

A. 예전에는 군수가 공무원들을 힘들게 만들면서 악성 민원 1호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군수가 기득권층으로 권력을 나눠주면서 공무원들은 군민을 위한 행정은 뒷전이고, 군수와 기득권층에 잘 보이려고 하는 악순환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군수로서 모범을 보이고, 스스로의 원칙을 세워 특별히 저와 함께 군민을 위해 일하고 있는 공무원부터 배려하고 보호하는 데 정성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군 공무원들이 군민을 위해 일하면 승진할 수 있다는 믿음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특히 복지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요, 올해부터 나이 드신 어르신들과 임신부 등 의료지원이 절실한 계층을 위한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과 미래세대 주인공인 청소년을 위한 과감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의 산물은 올해 1월 산부인과 서비스를 시작으로 치매안심센터 운영,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전국 최고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중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과 함께 현재는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숙원사업이었던 문화·예술 회관 부지를 매입, 건립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고성문화원 리모델링 사업, 축제 평가 위원회를 발족해서 우후죽순 난립하고 있는 지역축제를 과감하게 정리,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고성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한 고성의 대표 축제를 다채롭게 만들려고 합니다. 또, 고성 출신으로 빈민운동을 하셨던 제정구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구 선생의 생가가 있는 대가면 일원에 제정구 선생 기념관을 건립하려 합니다. 건축가 승효상 님이 도와주기로 하셨고, 앞으로 고성의 의미 있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 고성마암수출농업단지 현장방문.

Q. 고성군을 이끌어 가시는 수장으로서 군정에 대한 방향과 기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군정의 중심은 단연 군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간 현장에서 군민의 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함께 느끼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주민, 각 기관과 사회단체, 언론인 등과의 많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가야 육종, 치매요양원 등 해결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갈등의 상황도 간담회를 통한 끊임없는 대화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생 방안을 함께 찾아내며 ‘소통’만이 답이라는 생각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한편 수많은 간담회를 통해 아직도 우리 사회에 집단이기주의 문제가 남아있음을 느끼며, 이는 지역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끊어내야 할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개개인의 이해득실보다는 고성군의 발전을 위하는 대승적이고 거시적인 시각으로 군정을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현장 속에서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할 것입니다.

Q. 지난봄,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었습니다. 고성군 출신의 정점식 의원이 당선되었는데 두 분의 소통과 협력은 잘되고 있습니까?

A. 지난 5월, 정점식 국회의원을 초청해서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소통·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 의원님은 제 중학교 2년 선배이기도 하시고요, 최근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 되셨죠. 정 의원님을 모시고 2020년 국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50건, 1642억 3700만 원)에 대해 설명하고 대상 사업들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그간 중앙부처와의 협력은 국회의원의 부재로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고성군 발전에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으로 각종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상의해서, 원만한 군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도 무리 없이 확보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당일반산업단지 현장방문.

Q. 최근 문화·관광 분야에 서서히 시동을 걸고 계신 걸로 보이는데 앞으로의 계획과 진행사항은 어떻게 됩니까?

A. 기존의 행정 주도 문화·관광정책을 민-관-전문가가 소통하는 컨설팅으로 바꿈으로써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고, 창의적인 생각과 다양한 의견으로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부흥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지역 특성이 담긴 고성의 대표 볼거리, 먹거리를 발굴해 ‘구미 당기는 고성 구경’을 주제로 고성 9미(味)와 고성 9경(景)을 2019년 1월에 최종 선정했습니다.

산과 들, 청정한 자란만 해역에서 수확한 산해진미가 가득한 고성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고성 9미에는 △염소 국밥(총쟁이 국밥) △참새우 구이 △고성 막걸리(월평리 구장 술) △도다리쑥국 △한우구이 △가리비 찜 △고성한정식 △찰옥수수 △생선회(하모회)가 선정됐습니다. 특히 ‘월평리 구장 술’과 ‘총쟁이 국밥’은 술과 안주 중 하나라도 먼저 동나면 계속해서 더 사야 했던 월평리 구장(이장)의 애환과 고성 장날에 국밥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는 박덕선 할머니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고성 9경, 고성 9미 선정으로 군을 대표하는 먹거리가 더욱 구체화되어 이를 연계한 문화·관광 사업 발굴로 관광 1번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전문가로부터 지속적인 자문을 구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고성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 천년 4대 고찰, 공룡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과 새로운 시대의 관광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최현석, 오세득, 유현수, 여경래 유명 셰프 4명을 초청해 고성공룡시장에서 고성 특산물을 이용한 쿠킹쇼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굴과 가리비를 이용한 레시피로 이색적인 요리를 선보였으며, 사시사철 싱싱한 식재료가 넘쳐나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고성군에 고성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 레시피를 개발·판매해 전통시장 일대에 특화 먹거리 거리를 조성해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오랜 기간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조선 산업 쪽은 어떻습니까? 이 밖에 고성의 농·수·축산업, 산업·경제 분야 현황과 추이는 어떻게 되나요?

A.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선박 신조 위주의 조선업을 개조·수리업으로 전환하고 LNG 벙커링 등을 통한 산업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천연가스 연료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인 LNG 벙커링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동해면 용정리 일원에 LNG 벙커링 핵심 기자재 지원 기반 구축 사업과 함께 LNG 벙커링 테스터 베드 기반 구축 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96억 등 522억 원을 들여 2022년까지 추진할 것입니다.

제23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마암수출농단이 파프리카 500만 달러, 영오수출농단이 100만 달러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올해부터 전 읍면을 대상으로 농정 시책 홍보와 주민건의 사항 위한 귀농·귀촌 등 7개 분야에 농업행정 담당관제를 운영하며 행정 신뢰도를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첫 시행한 농업인 월급제의 첫 월급이 2019년 5월에 첫 번째 지급되었습니다. 추진 과정에서 제안된 벼 재배면적 상한제 폐지, 약정 체결 물량 확대 등 각종 건의사항이 내년 사업에 적극 반영되어 월급제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지난해 고성군 가축 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621건이라는 다양한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의견의 합의점을 위해 축산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단체별 자구안을 받았으며, 군민 대표와도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조례 개정(안)을 의회에 부의하여 올해 3월 ▲소, 말, 양(염소 등 산양 포함), 사슴 200m ▲젖소 500m, ▲닭, 메추리, 개 700m ▲오리, 돼지 1000m ▲ 세대주의 1/5(단 소는 2/3) 동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례 개정(안)이 의회에서 의결되어 군 차원에서 무분별한 축사 건립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산 냄새 해소와 축산환경, 사양관리 및 경영관리 등 축산 발전을 위해 행복 나눔 동반성장 선도 기업인 하림그룹과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 학교운영위원장소통간담회.

Q.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A. 제 꿈은 크지만 소박합니다. 열심히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그런 고성군을 만들고 싶습니다. 반칙과 특권이 없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살맛나는 고성을 만드는 것이 나의 꿈이자 목표입니다. 민선 6기까지 역대 고성 군수는 모두 보수 진영에서 차지한 전통적인 보수의 텃밭이었습니다. 지난 두 번의 고성 군수 출마 때도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이 ‘아(애)는 괜찮은데 그놈의 당이 문제’라는 말씀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저 역시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지역에서는 힘들구나.’ 하는 많은 상심을 한 것도 사실이고, 한계도 느꼈으며 지인들도 무모한 도전이라며 군수 선거 출마를 말릴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어려운 것을 알지만 힘든 도전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고성’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군민들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남은 임기 동안 고성군과 군민을 위해 제 모든 걸 바칠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Q. 고성군 자랑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경남 고성은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지이며 소가야의 도읍지였고,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인 당항포, 신라시대 옥천사와 같은 유래 깊은 고찰이 있는 역사와 전통의 고장,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활짝 꽃피울 수 있는 곳, 수려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수축산물, 푸근한 인심과 뛰어난 인재를 배출한 곳 등 손꼽을 수 있는 자원과 자랑거리, 잠재력이 너무나 많은 그런 고장입니다. 고성군민 여러분은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타향에 살지만 고성을 늘 그리워하고 계실 고향 분들, 전국의 시민들께 고성의 우수한 환경과 문화를 꼭 한번 느끼고, 체험하러 오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지난 2016년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내년 4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52일간의 일정으로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한층 더 다양하고 풍성해진 공룡콘텐츠로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영상과, 체험형 학습 공간을 조성해 모든 연령이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군민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는 공룡엑스포가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백두현 고성군수와의 인터뷰는 한 시간 이상 이어졌다. 질문 하나하나에 기대 이상의 구체적인 계획과 추진 중인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데서 백 군수의 사명감과 열정이 느껴졌다. 한 번 뱉었던 이야기는 꼭 실천으로 옮기고, 무엇보다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군민, 살맛나는 고성군’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달리고 있다는 백두현 군수. 백 군수는 고성에서 나서 자라고, 청와대 자치분권비서실 선임행정관을 지낸 8개월 말고는 한 번도 고성을 멀리 떠나지 않은 말 그대로 ‘고성 토박이’이다.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접받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그런 사회를 꿈꾸는 사람, 무엇보다 군민이 존중받고, 자랑스러운 고성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도시 고성을 만들기 위한 그의 여정은 오늘도 신바람 나게 순행 중이다.
 

   
 

김영주 방송작가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주 방송작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경상남도 백두현 고성군수]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오로지 군민이 행복한 것”
2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미리 보기] “역사인물축제로서 최고, 최대 규모”
3
올 8월 전국 1만9000가구 분양, 추가대책은 '변수'
4
한국인 기대수명 82.7세, OECD 국가 중 5위
5
영광 물무산 행복숲, 2019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6
[기획] 한일 경제전쟁, 서막이 오르다
7
[기자수첩] 조국 전 민정수석, 새 법무부장관 임명 ‘찬성’47.9%
8
[대부업] 일본계 금융업체 갈수록 서민 파고들어
9
국회 본회의, 추경예산안 등 176건 처리
10
[㈜케이마린 이찬우 대표] 태양광보트의 혁신적 기술로 친환경 수상레저산업을 선도하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이상대 | 부회장: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