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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色다른 겨울밤은 흰 눈 내리는 차밭에서‘제16회 보성차밭 빛 축제’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려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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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2: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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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부터 31일간 빛의 낭만으로 물들일 준비 한창

   
 

보성군은 지금 ‘제16회 보성차밭 빛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제16회 보성차밭 빛 축제는 오는 12월 14일부터 2019년 1월 13일까지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12월 14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31일간 찬란한 희망의 불빛이 보성의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보성군은 빛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보성을 찾을 것으로 예측하고 축제 준비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올해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 모티브를 얻어 흰 눈으로 덮인 차밭에 매일 밤 화려하고 따뜻한 불을 밝혀 ‘빛의 왕국’을 만들어 전국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준비한 겨울왕국에서는 추위를 뚫고 피어난 만 송이의 LED 차 꽃이 어두운 밤을 밝히고, 각양각색의 눈사람, 디지털 나무 등을 설치하여 차밭과 공원 일대가 형형색색의 빛으로 연출 된다. 또한, 매일 밤 눈이 내리는 광장에서 빛 체험과 화려한 영상쇼가 펼쳐진다.

관광객들은 곳곳에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하여 사랑하는 이에게 사연을 전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등의 행사를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빛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겨울의 낭만을 선사하고, 가족·연인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보성 빛 축제는 1999년 12월 밀레니엄트리를 시작으로 한국기네스북에 등재되며, 한국 빛 축제의 효시로 20여 년 동안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지역대표 명소인 보성차밭과 빛 축제를 브랜드화하여 매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단위 여행객과 연인 등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운영시간

2018. 12. 14.(금) ~ 2019. 1. 13.(일) / 31일간

◆점 등 식

2018. 12. 14.(금) 17:30 / 한국차문화공원

◆운영시간

매일 18:00 ~ 22:00(12.24.과 12.31. 24:00까지)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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