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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라도 정도 천년기념 소상공인 특례자금 지원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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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15: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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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전라도 정도 천년기념 특례보증’ 상품을 신설하고 이차보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라도 정도 천년을 널리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객을 맞이하는 자영업자를 지원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전라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전라도 정도 천년기념 특례보증’은 호남권(전북, 전남, 광주)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연합하여 전라도 관광지 인근에서 음식·숙박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영업자에게 동시에 지원한다.

전북도는 100억 원 규모로 400여 개 업체에게 자금 소진시까지 지원한다.

전북도에서 대출금리(3.6% 내외) 중 2.5%를 최대 4년간 지원하게 되어 자영업자가 부담하는 금리는 1.1% 내외 수준이다.

업력 제한이 없고 대표관광지 100선 반경 3Km내 업체에 대해서는 신용평가등급과도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방식도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이 아닌 거치상환방식으로 상환에 대한 압박감도 덜 할 것으로 보여진다.

파격적으로 낮춘 대출금리를 제공하며 대출은행 전국의 영업망을 활용해 전라도 천년과 주요관광지 홍보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 지역관광산업 활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보증 신청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또는 가까운 지점에 방문하여 신청가능하다.

전북도 유근주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자영업자 자금지원은 물론 전라도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지 홍보도 할 수 있어 일석삼조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화돤 자금지원 제도를 마련해 우리 지역의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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