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IT
KT, 5G 가상화·인공지능 혁신기술 우수성 인정받아
김부성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5  18:36: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T가 10월 25일(한국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BroadBand World Forum(이하 BBWF) Awards 2018'에서 '최우수 가상화 기술 적용상'과 '최우수 인공지능 및 자동화 기술상'을 수상했다. 

'BBWF Awards 2018'는 전 세계 43개국 150여개 지사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 (Informa Telecom&Media)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초고속인터넷, 홈 WiFi, 네트워크 가상화,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전시와 포럼을 열었으며, 유선 통신 업계에서 성과를 이룬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KT는 'BBWF Awards 2018'에서 '최우수 가상화 기술 적용상(NFV/SDN Deployment Award)과 '최우수 인공지능 및 자동화 기술상(AI and Automation Award)'을 수상하며, 국내 사업자 중 최다 수상자에 올랐다. 

이번 '최우수 가상화 기술 적용상(NFV/SDN Deployment Award)' 수상은 '5G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 적용으로 네트워크 가상화 분야에서 선보인 KT의 기술 혁신을 인정받은 결과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 5G 시범망에 '5G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5G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용한 바 있다. KT는 5G 상용망에도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 기술을 적용해 네트워크를 자동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초저지연, 초고속 특성이 필요한 다양한 5G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KT는 '최우수 인공지능 및 자동화 기술상(AI and Automation Award)' 수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음성인식 성능 개선을 위한 'KT 음성인식 측정 시스템'의 기술 우수성을 입증했다. 

KT는 인공지능 분야의 음성인식 성능을 측정하는 데 있어, 시간, 각도 등 측정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요소와 환경에도 구애받지 않고 정확한 성능 측정이 가능한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측정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들의 음성인식성공률을 음원 볼륨별·소음 상황별·방향별로 자동 측정 가능하며, 이를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KT 기가지니의 음성 인식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상무는 "이번 수상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가상화 분야에서의 KT 기술 리더십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KT는 5G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술 개발을 통해 통신을 넘어 Global No.1 플랫폼 사업자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부성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19 국감] 학교 내 성폭력, 최근 5년간 2배 급증해
2
평화통일 국토대장정 이야기
3
서울 1~3분기 분양시장 결산, 지난해 보다 양극화 심화
4
지난 3년간 서울시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 3660건
5
농림부장관 “아프리카돼지열병, 북한에서 전달됐을 가능성 있다”
6
[2019 국감] 최근 3년간 4대 주요범죄 146만 건 발생
7
“농업 현장 위기 상황, WTO 협상 대책 수립하라”
8
[2019 국감]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승객은 돈 내는데, 고속버스사만 혜택
9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나라사랑 행복한집’ 제4500호 준공
10
[2019 국감] 체류 외국인노동자, 2015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2만 8709명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이상대 | 부회장: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