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지방소식
전남도, 추석 앞두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5  14:3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추석에 대비해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 금액 확대, 보증료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별로 기존 한도보다 150% 보증 지원을 확대하며 9월에 신규 신청하는 경우 보증료 0.2% p를 감면해 우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450여 업체에 업체당 20만 원 정도 총 1억 원의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재단의 신용보증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았으나 휴·폐업 등 자금상환이 어려운 특수채권 보유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채무감면을 추진한다. 

사회적 취약계층, 저신용자, 고령자 등 상환능력에 따라 최대 90%까지 원금 감면을 한다. 

전라남도는 또 소상공인이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도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이번 지원은 최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라도 넉넉한 추석을 보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순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F&F 엔터테인먼트 최재우 대표
2
경북道, 북미지역 기업 투자유치 나섰다
3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발대식·토론회 개최
4
민주당, 한국 반도체 산업에 불어닥친 위기 점검과 해결책 모색
5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취임
6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박람회 지지 위해 유럽 순방
7
김영록 전남지사, 태국 방콕서 관광설명회
8
서울시, 전세사기 엄정 대응 나섰다
9
평창송어축제, 12만명 돌파
10
부산시 농산물도매시장 3년 연속 1조 달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