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지방소식
진도군, 행복날개 출생아 건강 보험 ‘인기’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5  13:50: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신생아 10세까지 건강보험 전액 지원
총 378명 4억 5000만 원 혜택 받아

   
 

진도군이 출생아 건강보험과 출산 장려금 지급을 늘리는 등 출산 장려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9월 5일 밝혔다.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출산장려담당 조직을 설치하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전액 군비로 출산가정에 0세부터 10세까지 출생아 건강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출생아 건강보험은 사고·질병 발생시 보장을 받는 순수 보장형 보험이며, 질병과 상해로 입원시 보험료가 지급되고 가입설계서 상의 모든 특약에 대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진도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출생아를 대상으로 1인당 월 3만 원 이내의 보험료를 진도군에서 5년간 납입하고 10년간 보장하며,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계약 만료 후 만10세가 되면 100만 원 상당의 만기환급금 수령으로 자녀 교육비 등로 이용할 수 있다.

진도읍 주민 김모씨는 “아이가 암 진단을 받고 병원비 걱정에 막막했지만 출생아 건강 보험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출생아 건강보험 만기환급금을 4억 5000만 원(378명)을 환급했다.

또 신생아 출산 장려금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500만 원, 넷째 700만 원을 차등 분할해 지원하고 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만기 도래하는 출생아 건강보험 만기 환급금을 출생아 부모에게 되돌려 줌으로써 보험료 지원 사업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원금을 자녀 교육비로 이용하는 등 가정 경제 부담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순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F&F 엔터테인먼트 최재우 대표
2
경북道, 220억 투입 '119산불 특수대응단' 가동
3
"완도 '남파랑길'을 아세요?"
4
경북道, 북미지역 기업 투자유치 나섰다
5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발대식·토론회 개최
6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취임
7
'순천만정원박람회' 입장권 예매
8
[신년사]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9
민주당, 한국 반도체 산업에 불어닥친 위기 점검과 해결책 모색
10
서울시,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공사 착공한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