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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비브리오장염 주의 필요
정재형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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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6  1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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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비브리오장염 등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은 장염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생선을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때 주로 발생된다.

염분이 높은 환경에서도 잘 자라 해수에서 살며, 겨울에는 해수 바닥에 있다가 여름에 위로 떠올라서 어패류를 오염시키고 이를 날로 먹은 사람이 감염된다. 장염 비브리오 균은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며 어패류에 주로 오염되므로 여름철에는 날것으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식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구매한 어패류를 신속하게 냉장보관하고 냉동한 어패류는 냉장고에서 해동한 뒤 흐르는 수돗물로 씻고 속까지 익도록 가열해야 한다. 또 조리 전후에 세정제로 손을 잘 씻는 것도 중요하다.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을 충분히 하여 2차 오염을 방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 여름철에 어패류를 먹거나 오염된 물을 끓이지 않고 먹었을 때는 A형 간염에 걸릴 수 있다. 생선회보다는 조개류가 A형 간염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 

정재형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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