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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소식] 화합과 소통을 위한 농업인단체장 간담회 개최
이동규 취재본부장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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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3  13: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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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소통을 위한 농업인단체장 간담회 개최

농정현안 해법 모색을 위해 리더들 한자리에 모여

   
 

농협(회장 김병원)은 6월 15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 소속 28개 농업인단체장 및 ‘농민의 길’ 소속 단체장들과 김병원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18년 제2차 농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병원 회장은 모두 발언에서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단체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농업인단체와 농협이 앞장서 범농업계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여 농정현안을 해결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도록 범농업계가 노력한 결과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 1100만 명의 서명을 받는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에 대한 일환으로 최근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농촌의 다원적 가치창출 및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도 벌써 전국적으로 이상저온과 우박피해 등 농업재해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태풍·집중호우 등의 재해로 애써 가꾼 농산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업인단체 등 농업계가 함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농협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농업·농촌 현실을 극복하고 농협과 농업인단체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장으로서 의미를 부여하고, 앞으로도 농정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교환과 상호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쌀 생산조정제 추진현황 및 계획 △무허가축사 적법화 관련 진행 경과 및 대책 △농어촌 상생 협력기금 조성 현황 등 주요 농정현안이 논의됐다.

농협, 백령도 농업인 행복버스 지원

   
 

농협은 지난 6월 11일 인천 백령도에서 지역 농업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촌복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를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농업인 행복버스는 백령농협과 인천 힘찬병원 의료진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백령도 내 농업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X-Ray 촬영, 무릎·허리 치료,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의 의료지원을 무료로 실시했다.

농협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접경지역인 백령도 주민의 복지 증진과 안보의식 고취 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12일에는 최북단 해병대 6여단을 방문하여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사진)은 “도서지역의 농가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많은 복지사업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축산농협 사료창고 준공과 사료사업소 이전식

   
▲ 우측 앞 첫째 정영세 조합장. 좌측 앞 첫째 이상근 상임이사.
   
 

부천축산농협(조합장 정영세)은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 527-1의 대지 2314㎡(700평)에 총 사업비 약 14억 원을 투자해 지상 1층 사료사업소 1156.80㎡(350평)의 신축 공사를 지난 5월 30일 마치고 6월 15일 이상근 상임이사 비롯해 관계자 등 조합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정영세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조합을 믿어주시며 어려운 과정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배합사료창고의 준공으로 우수한 품질의 사료를 보다 원활하게 공급하게 되었고, 부천이나 시흥 관내지역은 물론 인천과 경기 북부까지 사료 배송관리를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되어 광역단위 유통망을 확보함은 물론이고 지역 축산업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조합을 둘러싼 환경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로 이럴 때 조합원 여러분이 출자금 증진에 앞장서주며 조합사업 전이용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 마장농협 종합청사 준공식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치사, 조병돈 이천시장 축사

   
 

이천 마장농협(조합장 황경우)은 5월 31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로 41번지에 대지 2553평. 건축연면적 1337평에 지상 4층의 초현대식 종합시설을 건립하고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조병돈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고창경 이천경찰서장, 채형석 농협네트웍스 대표, 남창현 농협경기지역본부장, 김교환 모가농협 조합장, 이명호 능서농협 조합장, 기노득 김포 고촌농협 조합장, 박병건 율면농협 조합장, 박수헌 경기 광주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장농협 종합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장농협은 종합청사 1층에 금융점포와 하나로마트, 2층은 업무시설·문화교실·고객휴게실, 3층은 대회의실과 서고 및 식당으로 사용하며, 4층은 발전실·물탱크실 등 다용도로 사용한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격려사, 조병돈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은 축사를 하였다.

황경우 조합장은 “오늘 역사적인 준공식을 계기로 새로운 마음과 열정을 담아 제2의 힘찬 도약을 시작하여 2020년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과 농업인의 행복한 마장농협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서인천농협 제31기 주부대학 수료식… 4220명 배출

   
 

서인천농협(조합장 정혁근)은 5월 30일 본점 4층 대강당에서 인천시 서구청 하명국 부구청장,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조영철 본부장, 인천관내 남인천농협 정태민 조합장, 남동농협 김완희 조합장, 중구농협 유건호 조합장, 검단농협 양동환 조합장, 인천축산농협 홍순철 조합장, 계양농협 황인호 조합장, 강화농협 이한훈 조합장, 부평농협 안철근 상임이사를 비롯해 주부대학생 1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기 주부대학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인천농협은 제31기 주부대학생을 지난 3월 20일까지 150명이 지원서를 교부하여 입학원서를 제출받아 본점 화단에 식재된 꽃 이름인 튤립, 수국, 수선화, 장미, 4개 반으로 편성 운영하였다.

서인천농협은 지난 3월 28일 주부대학을 개강하여 지난 4월 4일부터 주부들의 품격 있는 매너와 이미지 메이킹, 선녀와 나무꾼의 가족경영, 금융기관의 주부대학인 만큼 모르면 손해 보는 보험 상식, 행복한 발효 친환경 생활, 100세 시대 최고의 노후대책은 건강관리, 생활속의 법률 상식 등 여성의 함양 및 교양 과정을 12회에 걸쳐 강의를 마쳤다.

정혁근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서인천농협이 지난 1988년 제1기를 시작하여 오늘 31기까지 주부대학생 4220명을 배출해 지역사회에서 훌륭한 어머니로서, 사랑받는 아내로서, 정다운 이웃으로서 지역문화 창달의 구심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인천 강화옹진축협 제2기 주부대학 개강식 개최

   
 

인천 강화옹진축협(조합장 고승민)은 6월 14일 본점 대강당에서 농협중앙회 강화군지부 박만규 지부장, 홍순철 인천축협 조합장, 조규용 가평축협 조합장, 양기원 포천축협 조합장, 이덕우 남양주축협 조합장, 황인호 계양농협 조합장, 고석현 강화남부농협 조합장, 당 축협 황성익, 한재은, 김동주, 박영철, 김찬기, 황인철, 이범택 이사, 문상복 사외이사, 최영일, 이동현 감사를 비롯해 제2기 주부대학 입학생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주부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인천강화옹진축협은 지난해 2017년 여성복지과를 신설하여 주부대학 제1기 70명을 모집하여 69명이 수료하였다.

올해 2018년도에는 지난 2월 교육 계획안을 수립, 지난 3월 1일 접수를 시작하여 뜨거운 호응으로 지난 3월 31일 70명이 조기에 접수 마감되었다.

주부대학 강의는 한국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총 12회에 걸쳐 교육을 하게 된다.

고승민 대학장은 인사말에서 “주부대학생 70명 전원이 성실히 참여하시어 보람된 학사 일정을 보내기 바라며 수료 후 인천 강화옹진축협 발전의 초석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박만규 지부장은 격려사에서 “주부대학생 전원이 수료를 마치기 바라며 주부대학 수료 후 농업 농촌을 위해 봉사하며 인천 강화옹진축협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김원석 농업경제 대표이사, 현장경영 추진

송파 가락공판장 방문해 ‘농산물 제값 받기’ 논의

   
 

농협경제지주 김원석 농업경제 대표이사(사진 가운데)는 지난 6월 6일 가락공판장(서울 송파구)을 방문해 농산물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휴일 없이 근무하는 사업 현장의 직원들을 격려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김원석 대표이사는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양파의 유통 현황을 상세히 보고받고, 수급안정을 위한 유통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또 수박, 토마토, 오이 등 성출하기 주요 품목의 반입 물량과 경락시세를 점검하고, 현장간담회를 통해 ‘농산물 제값 받기’ 추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농협 김원석 대표이사는 “농협의 공판 사업은 경매, 정가·수의매매 등의 방법으로 농업인이 생산한 우리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아주는 핵심 사업이다”라고 강조하며, “농산물 제값받기를 전사적으로 추진해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으로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차 타고 농촌으로 가요~!’

NH여행 강원도 춘천에서 농촌체험

   
 

농협네트웍스(이하 NH여행)는 5월 3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원평 팜스테이마을에서 농촌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은 농협중앙회와 춘천시, 코레일(청량리역 여행센터)이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해 협력, 추진하는 ‘농촌으로 가는 행복열차’ 상품을 통해 인천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 외 2개 원에서 모집한 학부모와 어린이, 지도교사 3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촌으로 가는 행복열차’는 인천에서 춘천까지 itx-청춘열차를 타고 이동해 춘천지역 팜스테이마을 등 우수 농촌체험마을에서 제철 농산물 수확과 농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 만들기 등의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농협중앙회·코레일·춘천시의 지원으로 관광객의 부담을 반값가량으로 크게 낮춰 부담 없이 알찬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해 강원도 춘천지역으로 4000여 명이 체험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확대하여 5000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하도록 체험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체험관광 문의: 02-2224-5332/5337(NH여행)

이동규 취재본부장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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