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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취임 외 농협 소식
이동규 중부권 취재본부장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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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17: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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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취임
“넘볼 수 없는 협업자원… 시너지 극대화할 것”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은 지난 4월 30일 농협 본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농협금융은 출발 자체가 상부상조(相扶相助)라는 협업정신에 기반하고 있고 농·축협, 범농협 계열사 등 다양한 차원의 협업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며 “금융지주와 자회사, 그리고 자회사 간의 협업을 내실화해야 할 것”이라며 “개별 회사만의 수익극대화는 자칫 개별적으로는 이익이나 그룹 차원의 이익이 되지 않는 구성의 오류(Fallacy of Composition)로 이어질 수 있어서 금융지주를 중심으로 금융그룹 내 협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중앙회, 상호금융, 농업경제와는 유기적 협업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농협금융의 변하지 않는 기본 키워드로 농업인의 버팀목, 고객신뢰, 협업, 혁신을 제시하고 네 가지 기본을 토대로 핵심 전략을 일관되게 밀고 나가겠다고 했다.

우선 범농협 수익센터 역할을 위한 수익성 제고 의지를 밝혔다.

김광수 회장은 “농협금융의 사업, 자산 포트폴리오는 다른 어떤 금융지주보다 균형 있게 분산되어 있지만, 부문별로는 자산과 수익이 매칭되지 않고 수익의 변동성도 큰 편”이라고 진단하고 “또 타 금융지주에 비해서는 이익규모뿐 아니라 ROA(총자산이익률), ROE(자기자산이익률) 등 수익성 지표도 낮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짚었다.

또 이종(異種) 기업 간 융복합이 확산되는 추세에 맞추어 고객확보와 마케팅에 강점이 있는 플랫폼 업체 등 외부 기업과 협업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협업을 위한 소통 차원에서 김광수 회장은 “저부터 귀를 열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듣겠다”며 “소통과정에서 이해관계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조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금융그룹으로 변모를 강조하기도 한 김광수 회장은 “농협금융이 보수적이고 관료화돼 있다는 일각의 비판이 있다”며 “업무 프로세스를 세부적으로 점검하여 스마트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낡은 업무관행이 있다면 전면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을 상품개발, 고객 응대, 금융사기 적발 등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울러 6차 산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농업 분야의 혁신 성장 촉매제 역할도 강조됐다.

김광수 회장은 ‘일하는 사람들은 집을 그릴 때 주춧돌부터 그립니다. 집을 짓는 순서와 집을 그리는 순서가 같습니다’라는 신영복 선생의 글귀를 소개하고 “사무실에 앉아서 서류만 보지 않겠다”며 “현장이 어디든 찾아가 현장의 경험과 어려움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회장은 이날 아침 취임식 전 노동조합 사무실을 먼저 방문해 소통하기도 했다. 김광수 회장은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관료 출신으로, 이번에 4년여 만에 농협금융 지주 회장으로 금융권에 복귀했다.

NH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 베트남 방문

중앙은행 부총재와 면담에서 베트남 사업 확대 의지 전달
베트남 Agri Bank(농업농촌발전은행)와 현지 협력사업 논의

   
 

NH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이 5월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국외점포 현장경영에 본격 돌입했다.

이 행장은 5월 8일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인가를 담당하는 베트남 중앙은행을 방문하여 농협은행 하노이지점의 영업기금 증액과 지점 추가 개설에 대한 당국의 협조를 요청하며 농협은행의 베트남 내 사업확장과 농업금융 발전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베트남 중앙은행의 외국계 은행 인가를 담당하는 응웬 동 띠엔(Nguyen Dong Tien) 부총재는 한국의 농업발전과 함께한 농협은행의 농업금융 및 정책금융 역량에 관심을 표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 행장은 7일 오후 베트남 최대 국영은행인 Agri Bank(농업농촌발전은행) 팜득안(Pham Duc An) 부회장 및 띠엣 반 타인(Tiet Van Thanh) 은행장 등을 만나 진행 중인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농협은행과 Agri Bank(농업농촌발전은행)는 2013년 3월 MOU 체결 이후 인력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1월 말에는 NH-AGRI 무계좌 송금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하였다.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사는 핀테크, 농업금융 분야 등 다양한 방면의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대훈 은행장은 “NH농협은행은 2016년 12월 하노이지점을 설립한 후 1년 5개월여 만에 영업기금 증액을 추진하는 등 현지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며 “앞으로 베트남의 금융산업은 물론, 농업·농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현지 유관 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어버이날 孝사랑 큰잔치’ 후원금 전달

독거 어르신들 위한 ‘말벗서비스’도 큰 호응

   
 

NH농협은행은 5월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에 참석하여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식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생신 어르신 케이크 커팅식과 후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기업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150명이 참석하였다.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고, ‘행복사진관’ 부스를 열어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여러 소품으로 즉석사진 찍어드리며 어버이날의 추억을 선물하였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사회공헌활동으로 고객행복센터의 상담사가 매주 1~2회 농촌 어르신 700여 명을 포함해 1200여 명의 독거 어르신들께 전화로 안부를 묻고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말벗서비스’를 2008년부터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말벗서비스’ 횟수를 주 2~3회로 늘렸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정비하며 실질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NH농협은행, 포천 학생·어르신 대상 금융교육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 사진)은 5월 16일 경기도 포천시 관인중학교와 인근 마을을 방문해 ‘농심(農心)을 담은 작은 학교’를 열고 학생들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버스형 이동 점포에서 실제 은행창구를 구현한 ‘농심(農心)을 담은 작은 학교’에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과정에 맞춰 은행원이 돼보는 직업체험 현장교육을 진행했고, 대학생봉사단 N돌핀과 함께한 시니어 교육에서는 보이스 피싱, 대출빙자 사기 등 전화사기 유형을 직접 체험하고 예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직업체험 교육에 참가한 관인중학교 최동준 학생은 “지방에 있어서 이런 체험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어 좋은 경험 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농심(農心)을 담은 작은 학교’ 현장교육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기부 문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 지평농협 이종문 조합장, 자랑스러운 조합장상 수상

   
 

농협중앙회는 5월 2일 정례조회에서 경기 양평군 지평농협 이종문 조합장(사진 좌측)을 2018년 자랑스러운 조합장으로 선정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종문 조합장은 2009년 6월 조합장으로 취임 9년 동안 근무하면서 지속적인 사업 발전을 위한 신용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성과중심의 인력 운용과 배치로 고객 농업인 서비스 질의 향상과 더불어 경제사업 지원을 위한 신용사업 활성화에 적극 노력했다. 2009년 취임 당시 예수금 550억 원, 상호대출금 500억 원 규모에서 2018년 4월 예수금 1570억 원, 상호대출금 1340억 원을 달성해 경기침체와 저금리 기초 속에 신용사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한편 지평농협은 농업인 실익증대 계약재배를 통한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2009년부터 관내 농산물의 수매 및 장류제품의 판로 확보에 힘썼으며 고품질의 안정적인 원료수급을 위하여 체계화된 콩 계약재배를 도입했다. 벼 작물 위주의 농업 경영 환경을 다원화함으로써 농가소득의 안정성을 도모했다. 관내 재배물량 전량 수매하는 판로확보를 통해 직접적인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평농협은 양평군 내에서 친환경 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으로, 농업인들은 일반 벼가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친환경 벼 재배로 점차 전환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친환경 벼는 재배생산을 해도 판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어 2010년 지평농협에서는 전량 팔아주기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5개로 시작했던 초·중·고등학교 친환경 급식이 점차적으로 늘어나 현재는 90여 개 거래처에 납품하고 있어 친환경 벼 농가에게는 고부가가치의 실익을,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종문 조합장은 “조합원의 협력과 임직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2018년 자랑스러운 조합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협상호금융 사업지원본부, ‘또 하나의 마을’ 봉사활동 펼쳐

연천 노동리 마을에서 법률·의료 봉사와 감사의 마음 전해

   
 

소성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상호금융 사업지원본부 직원들은 의료·법률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방진료와 법률상담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농번기에 바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모판 나르기, 농가환경 개선 작업 등을 하며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소성모) 사업지원본부는 5월 14일 영농철을 맞아 농가 일손 돕기 및 법률·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된 농업인의 지원을 위해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자매 결연 마을인 경기도 연천의 노동리 마을을 찾아 일손 돕기를 펼쳤다.

또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달아주기, 어깨 주물러드리기, 말동무 해드리기 등 효행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으며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농협중앙회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촌 일손돕기 및 법률·의료 봉사활동을 통해 자매결연 마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상호금융, 농업인을 위한 ‘행복이음론’ 출시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소성모, 사진 왼쪽)은 농업인 조합원의 단기 영농자금 지원을 위한 신용대출상품인 ‘행복이음론’을 5월 2일 전국 농·축협을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행복이음론’은 영농자금 지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인의 금융상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대출기간은 1년, 대상 고객은 농업인 조합원이다.

또 대출한도는 최고 1000만 원이며, 시스템에서 산출된 한도와 대출신청일 이전 1년간 영농을 목적으로 사용한 지출증빙 합계금액 중 적은 금액으로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산출금리에서 1.5%p를 할인 적용해 농업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농협중앙회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업인에게 금리할인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고객을 위한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 참여

신진욱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 대표 명예이장으로 위촉
독거노인이 많은 지역 특성 감안 해비타트 통한 집수리 진행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농협의 도농교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참여한 미국금융기관인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대표 신진욱)을 포천시의 추천을 받아 지난 5월 23일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영평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이장 위촉식을 하였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967년 국내 금융시장 진출 이래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 활동을 농촌지역에도 집중하고자 포천지역 내 독거노인이 많은 영중면 영평1리 일대를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특히 독거노인이 많은 지역의 특성과 도농교류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취지를 감안해 주거복지 보급 전문 NGO인 해비타트(대표 윤형주)를 통한 농촌마을 소외계층 주거 격차 해소를 활동 목표로 정했다. 실사를 통해 우선 도움이 필요한 세 가구를 선정하고 지원가구의 수요에 맞춰 개별 집수리를 진행하여 마을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뜻깊은 인연을 축하해주기 위해 현장을 찾은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이 농촌 마을이 필요한 사항을 미리 파악하고 해비타트를 통하여 공정하고 효율적인 농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농협은행 역시 해외 진출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국내 외국기업도 농촌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신진욱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혀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부, 봄철 농촌 일손 돕기 나서

경기 포천시 영중면 찾아 일손 도우며 구슬땀 흘려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소성모)은 5월 23일 경영지원본부 강남경 상무를 비롯해 기획부 직원 20여 명은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에 위치한 사과 농가(조합원 박성진)를 찾아 봄철 농번기를 맞은 농업인들을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호금융기획부 임직원 20여 명은 사과 적과와 마을 환경정비를 하며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영중농협(조합장 안남근)의 박성진 조합원은 “요즘 농가에서는 일손이 모자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도와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김행춘 상호금융기획부장은 “바쁜 영농철에 임직원들의 힘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으로 농심(農心) 전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동규 중부권 취재본부장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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