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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코인재단 CAO 임요송 이사] 가상화폐 블록체인기술 미르코인으로 국내 유일 생활 밀착형 플랫폼 선보여2018년 애국혁신인물대상 글로벌연구개발 부문
홍경의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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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1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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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암호화폐의 기술적 기반인 ‘블록체인기술 비트코인’의 열풍이 한국 사회 전역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미국, 중국, 일본 등 가상통화 강국에서도 가상통화 버블현상(Bubble Phenomenon)과 가상통화가격의 급등락이 커다란 이슈가 되었다.

비트코인 가격이 2000만 원 선까지 올랐고, 2017년 초에는 10만여 명에서 투자자가 연말 300만 명으로 늘어났다. 하루 평균 국내 대형 거래소 하루 거래액이 10조 원을 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락하고 있는 원인은 여러 요인 중 투기와 해킹에 대한 우려, 정부의 규제 등을 들 수 있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연초 비트코인이 10배 이상 오르는 단기간 상승세를 기록하였기에 상대적 하락세가 더 크게 온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기술에 대한 관심은 현재 진행형이라 할 수 있다. 곳곳에 암호화폐 거래소가 생겨나고 있고, 정부의 규제 속에서도 여전히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 블록체인미르(주)는 최근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회원사로 합류했다.

블록체인기술과 암호화폐가 미래사회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술임은 분명하나 최근 투기의 온상(溫床)인 것처럼 많이 알려졌고, 실제 많은 피해가 속출하여 그 기술에 대한 의구심과 기대감이 공존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하지만 모든 기술혁명은 도입과 적용을 지나 획기적인 전환점이 요구되는 시점이 오기 마련이다. 이때 상용화 가능한 기술혁명인지 버블현상인지 판가름 나게 된다. 이렇게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미래 희망과 거기에서 파생(派生)되는 부정적 현상을 두고 빠른 해답과 결론을 내려 하기보다 좀 더 실질적 질문과 대안으로 효율성을 찾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비트코인 발행 후 현재까지 수많은 알트코인이 가상화폐ICO(Initial Coin Offering)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현실 가운데, 미르코인이라는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탈중앙화된 암호화폐를 실생활 재화로 정착시킬 계획을 가진 미르코인재단이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르코인재단은 지난 4월 4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국내외 경영자와 교수, 블록체인기술 전문가 등과 함께 오프라인 미트업을 개최한 자리에서 ‘생활 속 모든 포인트를 뛰어 넘는 실생활 화폐’로서의 미르코인의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용 콘텐츠와 제휴 비즈니스 플랜을 아우르는 통합솔루션인 미르랜드를 소개했다.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르코인의 비전과 로드맵,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가상화폐ICO 미르코인은 현재까지의 사업 현황을 공개함과 동시에 다양한 사용 콘텐츠들과 제휴 비즈니스 플랜을 통합해 플랫폼이라는 구조 안에서 미르코인의 가치를 실현하는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전자지갑 하나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실생활 화폐로서 활용 가능한 미르코인의 방향성을 발표했다.

세계 어느 국가뿐 아니라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한 한국형 블록체인 비즈니스 통합플랫폼 가상화폐ICO의 미르코인을 개발한 미르코인재단의 최고관리책임자(CAO)를 맡고 있는 임요송 이사를 만나보았다.

   
 
   
▲ 미르코인재단은 지난 4월 4일에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국내외 경영자와 교수, 블록체인기술 전문가 등과 함께 오프라인 미트업을 열었다.

Q. 블록체인 기반 기술과 각종 결제 시스템을 통합·연계한 미르코인을 소개한다면.

A. 블록체인과 핀테크가 결합된 3중 보안의 우수한 분산암호화폐로 생활 속 모든 포인트와 쿠폰 등을 통합하여 적립하고, 암호화폐로 전환하여 휴대폰 하나로 어디서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코인이다. 미르코인은 국내 유일의 생활 밀착형

암호화폐로서, 블록체인 기반의 익명성과 편의성을 비롯해 결제 플랫폼과 연계되어 국내외 블록체인 기술연구진 50여 명이

참여해 탄생한 거래전용 플랫폼이다. 미르플랫폼에서 특정 소유자나 독점자 없이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콘텐츠와 비즈니스 플랫폼을 공유할 수 있고 또한 이를 통합플랫폼으로 제시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앙기관의 개입 없이 집단 지성에 근거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제시하고 발전해나가고 있으며, 다양한 사용 콘텐츠와 제휴 비즈니스를 무제한으로 아우를 수 있다.

Q. 블록체인 기반 기술과 각종 결제 시스템을 통합·연계한 미르코인의 장점을 소개한다면.

A. 기존 암호화폐에서 실제로 보급되고 사용하면서 야기(惹起)되는 문제점은 낮은 전송속도로 인한 불편함과 높은 수수료 부담감, 시세변동으로 인한 화폐기능 문제와 더불어 실시간 결제 문제로 인한 편의성 저하를 들 수 있다.

하지만 미르코인은 전송속도 1~10초 내외 빠른 처리 속도의 분산암호화폐로서 전 세계 어디서든 휴대폰 하나로 결제가 가능하며, 직불카드처럼 결제와 적립도 빠르다. 미르코인으로 결제한 후 미르코인으로 적립받을 수 있으며, 타사의 포인트와 쿠폰을 미르코인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A사에서 받은 적립금을 B사에 사용할 수 있으며, P2P결제와 거래가 가능하다. 할인혜택도 똑같이 적용되고 적립, 할인, 지불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미르코인은 각 나라의 통화와 관계없이 전자지갑 하나로 모든 결제를 통합해 시간과 장소 구분 없이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실생활 화폐로서 효율적인 기능을 할 것이다.

Q. 가상화폐ICO 미르코인 성공을 자신하는 구체적인 이유와 비즈니스 통합플랫폼의 정착을 위한 어떤 기반이 현재 구축되어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준다면.

A. 첫째,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는 코인시스템을 들 수 있다.

미르코인은 교통정보 SNS 애플리케이션 ‘더더더’와 (주)피플카쉐어링, (주)카랑, (주)인디앤드코리아, (주)박차컴퍼니, (주)더소문, (주)제이리드, (주)타이어헤드, (주)제주전기차충전서비스 등 국내 유수의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를 맺어 혁신적인 비즈니스 통합플랫폼의 정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생태계가 형성되어 코인을 사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국내 350만 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교통정보 SNS 애플리케이션 ‘더더더’는 미르코인과 협력사로 함께하며 ‘더더더’ 자사 운영포인트인 디머니를 가상화폐인 미르코인과 연계하여 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미르랜드에 참여한 기업의 기존회원은 미르랜드의 코인을 보유하고 사용하는 회원이다.

둘째, 생태계 속의 선순환 구조다.

우선 미르코인은 대리운전이나 타이어 교환 등 ‘더더더’의 주요 서비스에 일단 적용된다. ‘더더더’를 비롯해 대리운전, 여행사, 전기자동차 등의 기업과 회원들이 미르코인을 보유하여 사용하게 되면 미르랜드에서는 회원결제와 동시에 페이벡으로 5%의 코인이 지급되며 해당 업체에서 거래소를 통한 구매와 지급을 동시에 이루어지게 된다. 이는 꾸준한 거래를 유도하며, 시세에 영향을 주게 되어 해당업체는 거래소에서 상주하니 수요가 늘어나게 되므로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진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로 사용자에게는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하고, 제휴된 가맹점들은 지속적인 광고와 홍보가 이루어짐에 따라 네임벨류 상승효과가 일어나게 된다.

셋째, 미르코인 사용 업체가 증가되는 구조다.

회원 확보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미르랜드에 참여한 기업의 회원이 자사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참여기업의 매출 증가 효과를 만들어주게 된다. 이로 인한 참여기업의 증가와 매출이 서로 맞물려 움직이게 된다.

넷째, 코인 보유 회원 증가의 구조다.

코인 보유자는 단순히 보유하고 거래소를 통한 매매를 함이 아니라 미르랜드 내에서의 사용을 하게 되므로 지속적인 코인 거래를 할 수밖에 없다.

다섯째, 지속적인 사용 코인 구매 구조다.

코인의 보유자는 단순히 보유하고 거래소를 통한 매매를 함이 아니라 미르랜드 내에서 사용하게 되므로 지속적인 코인 거래를 할 수밖에 없다. 또 회원에게는 훨씬 더 혜택이 주어지게 되므로 유저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여섯째, 회전구조를 가진다.

속도가 빠르며, 수수료가 거의 없다는 점, 결제가격 고정되어 있다는 점이 선순환 구조로, 제휴업체는 늘어나게 되고 활용가치가 높은 코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일곱째, 편리성을 가진다.

거래전용 지갑을 활용해 휴대폰 하나로 전 세계에 어디든지 사용 가능하게 되는 편리성이 있다.

   
▲ 미르코인 오프라인 미트업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임요송 이사.

Q. 기존의 일부 코인에서는 난이도가 상승함에 따라 고사양의 채굴기 확보와 대규모 전력소모가 필수적이었고, 그에 따른 비용 증가로 채산성이 악화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아는데 미르코인은 이 문제에 대한 어떤 솔루션을 가진 기술인지 설명해준다면.

A. 미르코인은 기술적으로 3세대 알고리즘 케착-Keccak(SHA-3)을 채택해 기존 비트코인 등의 SHA-2에 비해 4배 이상 빠른 처리속도를 가진다.

누구나 쉽게 채굴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저사양에서도 채굴이 가능한 케착(SHA-3)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이더리움이나 라이트코인보다 생산성이 우월하다. 케착은 SHA-2를 대체하기 위해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가 2015년에 발표한 암호화 해시 함수로 비트코인에 적용되었던 SHA256에 비해 안전성이 높고, 4배 이상 빠른 처리속도를 가진다. 케착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설계된 미르코인은 최고속도의 블록생성시간과 기존코인 채굴 대비 30% 수준의 발열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다.

미르코인은 5일 단위의 최대 블록수와 블록생성에 따른 보상수량을 정해놓고, 이에 따른 5일 단위로 난이도 조정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공개 채굴이 가능하다.

Q. 현재 미르코인재단의 중요한 사업 현황을 설명해준다면.

A. ‘더더더’와 미르코인이 참여하는 새로운 3세대 블록체인 더더더 자사 운영포인트로 대리운전 및 꽃배달·퀵서비스 등과 전기차 충전 서비스·제주도 관광 타이어판매 등 자동차 산업과 연계하여 가상화폐로 결재할 수 있으며, ‘더더더’는 블록체인 미르와 함께 3세대 블록체인기술 프로젝트 팀을 통해 플랫폼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또 미르코인재단은 전문적인 자문위원들을 영입하여 플랫폼 사업에도 큰 힘을 쏟아붓고 있다. 일본 노무라연구소 출신의 기업컨설팅 전문가인 유혁 대표, 기업 CEO 및 임원을 약 1만 5000명 배출한 경영학 박사 박갑주 교수(건국대), 기술 특허 등을 다수 보유한 인포뱅크 홍종철 전무, 스탠퍼드대 출신의 현 애니파이 대표인 브라이언 장 등 기업경영에 속속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문위원들을 발굴해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017년 9월 국내에서의 모든 ICO를 금지한다고 밝혔고, 암호화폐 시장의 과열을 막고 난립하는 ICO가 추진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미르코인재단 임요송 이사는 “불법을 통한 투기와 사행성을 조장하는 회사는 강력히 처벌해야 하지만 법을 지키며 미래혁명기술을 개발하는 정상적인 회사까지 부정적인 시각으로 몰아 보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일본 정부는 이용자 보호 및 자금세탁·테러자금 조달 방지를 목적으로 ‘가상통화법’을 제정해 2017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끝으로, 임요송 이사는 “미르코인재단은 전 세계에서 상용화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대규모 블록체인과 이력정보를 동시에 관리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정진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렇게 미르코인이 국내 유일의 생활 밀착형 암호화폐를 선보이면서 실생활에 보다 밀접하게 사용하게 되는 목표로 설계되어 블록체인기술의 혁신적인 면들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미르코인재단 최고책임관리를 맡고 있는 임요송 이사가 오늘의한국에서 선정한 글로벌연구개발 부문 2018년 애국혁신인물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홍경의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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