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
놀이패 신명 오월마당극 상설공연5·18민주광장에서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첫 공연
홍경의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9  15:5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의 대표마당극 단체인 놀이패 신명(대표 정찬일)은 오는 4월 20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5·18민주광장에서 ‘오월상설무대-금요 456극장’(이하 금요 456극장) 상설공연을 진행한다.

‘금요 456극장’은 1980년 오월 당시 상황을 마당극을 통해 재현함으로써 5·18민주광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광장의 정체성과 오월정신을 알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역사의식을 나누고자 한다.

‘금요 456극장’의 주요 프로그램은 놀이패 신명의 대표 작품인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와 마당굿 ‘일어서는 사람들’이다.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직 끝나지 않은 항쟁의 아픔과 슬픔, 그에 대한 극복을 창작 탈 굿 소리와 춤 등을 통해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마당극이다.

마당굿 ‘일어서는 사람들’은 1988년 초연 작품으로, 1977년 개작한 신명의 대표적인 레파토리 작품이다. 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피와 눈물로 이룬 투쟁의 공동체, 희망과 평화의 공동체를 마당굿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광주의 5월 정신이 역동적인 춤과 노래, 재담을 통해 재현된다.

놀이패 신명의 ‘금요 456극장’은 지역특화문화거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았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장소 후원을 받아 이루어진다.

‘금요 456극장’ 공연은 4월 20일, 27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5·18민주광장에서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가 공연되고 5월 4일, 11일, 18일에는 마당굿 ‘일어서는 사람들’이 공연된다. 

홍경의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경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회 환노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안」 제정
2
‘인구감소, 고령사회, 지방소멸,’ 극복 위한 정책방향
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의료법 개정안 의결
4
국회도서관, ‘메타버스’를 타다
5
국회운영위,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 권한 제한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의결
6
군 성폭력범죄, 1심부터 민간 수사기관·법원이 담당한다
7
국회 보건복지위, 공공의료 확충과 보건의료인력 처우 개선 촉구 결의
8
이재명 지사, 국민의힘에 지역화폐 확대발행 등 협력 요청
9
2021 기상기후산업박람회 온라인 개최
10
한국전력, UAE 원전 2호기 송전 계통 연결 성공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