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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한국 금 8개로 4위 목표총 92개국 2925명 등록… 소치올림픽보다 67명 늘어
김경수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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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1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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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열린 한국 선수단 입촌식에는 145명을 대표해 강릉선수촌에서 묵고 있는 빙상 및 아이스하키 등 각 종목 선수들과 임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개(은 4개, 동 8개)로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지난 1월 29일 선수 참가 등록 신청 마감 결과, 총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이는 88개국이 참가했던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4개국, 67명의 선수가 늘어난 수치다. 참가국가와 선수 규모에서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기록인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기록(88개국, 2858명)을 넘어섰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미국은 역대 올림픽 역사상 단일국가로는 가장 많은 242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개최국인 대한민국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 전 종목에 144명이 출전한다. 이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5종목, 46명)보다 3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6종목, 71명)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김경수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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