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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9  15: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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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으로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109가지 조언

   
 

“남들과 똑같아 보이는 게 싫었고, 매일 아침 엘리베이터 거울에 따분한 모습이 비치는 것도 싫었다. 나는 뉴욕 마천루 45층에서 일했고, 골똘히 생각할 시간이 참 많았다. 빨간색 나비넥타이를 매고 거울 앞에 서면 미소가 지어지곤 했는데, 지금도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잘 웃으면 자신감이 솟는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미소, 그리고 자신감, 이것들은 행복한 노인이 되는 지름길이다.” -본문 중에서

스웨덴 사람들처럼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
쉰 살이 되면서부터 비즈니스 타이를 풀고 빨간색 나비넥타이를 맨 남자가 있다. 바로 전 스웨덴 외교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대그 세바스찬 아란더다. 그가 나비넥타이를 맨 이유는 단순하다. 거울 앞에 서면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에게 미소를 건네기 때문이다. 그는 스웨덴 외교관으로, 모스크바, 제네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에서 근무 했으며, 뉴욕 주재 스웨덴 총영사로 마지막 7년을 재직하고 은퇴했다.

『스웨덴 인생 노트』는 저자가 자신의 모든 긍정적인 경험들을 모아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우울해하지 않고, 나이에 맞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술 109가지를 담았다. 출간 즉시 스웨덴을 비롯하여 덴마크, 노르웨이 등 북유럽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미국에서 『Older and Happier』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북유럽 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 출신의 저자가 말하는 행복하게 나이 드는 비결이 담겨 있는 인생 노트에 당신을 초대한다.

나이에 어울리는 여유, 균형, 멋, 관용, 만족, 그리고 행복
저자는 나이에 맞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붙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이 있음을 강조한다. ‘삶의 의미’를 빼앗기지 않으면서도 나이에 맞는 ‘인생의 재미’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행복해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그는,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스웨덴 사람들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09가지의 번뜩이는 통찰과 유용한 인생 기술을 제시해 주어진 하루하루를 대하는 스웨덴 사람들의 유연한 마인드를 배운다. 또, 내 고집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젊은 세대들은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들과 소통하며, 스웨덴 사람들처럼 적당히 먹고, 자고, 배우고, 소비하며 사는 삶의 균형을 맞춰 나갈 때 우리의 인생 노트에는 보다 긍정적인 단어로 기록될 것이다. 자신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유머와 패션의 가치, 그리고 병들어가는 것과 죽음에 대한 수용적인 자세 등을 하나하나 익혀갈 때, 당신도 나이 듦에서 오는 여유와 멋스러움, 그리고 삶의 깊은 만족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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