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 기타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 위해 동남아 홍보 활동에 박차
정정환 기자  |  webmaster@k-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3  10:41: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조직위원회는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국가 순방에 맞춰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함께 동계스포츠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호랑·반다비와 함께한 동포간담회'에서는 홍보위원 위촉을 비롯한 행사에 이어 9일에는 자카르타 내 위치한 ‘롯데애비뉴’에서 평창 홍보 체험존을 운영, 현지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5천여 명의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은 VR스키점프, VR스키, 휠체어컬링, 아이스하키 등의 동계스포츠를 인공 눈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붐업 행사에 나선 AOA 사진 = 조직위원회 제공

또한, 대회 입장권 구매 정보를 비롯해 월정사와 경포대 등 평창과 정선, 강릉의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았고, 인기 K-POP스타 ‘AOA’도 자발적으로 한국의 일정을 조정하고 평창을 홍보하기 위해 현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동포간담회와 평창 홍보체험행사에 연이어 참여해 평창과 한국관광을 함께 알렸다.

행사가 진행된 인도네시아 최초 한국식 복합쇼핑몰인 롯데애비뉴는 동계올림픽 컨셉에 맞춘 다양한 장식으로 2018평창 테마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메인 행사장인 ‘메인아트리움’에는 태극기와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의 대형 그래픽을 통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라이선싱 상품 전시존의 다양한 마스코트 상품들이 현지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조직위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오는 14일, 필리핀 아세안 +3 정상회의를 맞아 필리핀으로 ‘찾아가는 드림프로그램’ 운영과 현지 방송 출연 등으로 대회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림프로그램은 2004년부터 83개국 청소년 1,919명(장애인 164명)을 강원도에 초청,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평화’의 올림픽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필리핀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피겨가 선전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은 드림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06년부터 약 40명의 필리핀 동계스포츠 유망주를 초청하는 등 교류를 진행해왔다.

이번 드림프로그램에선 신예지, 김해진, 최휘, 김세나 등 한국 국가대표 출신 피겨 스타들이 몰오브아시아 아이스링크에서 피겨 갈라쇼를 펼친데 이어 필리핀의 여자 피겨 유망주 30여명에게 맞춤형 특별 강습을 진행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해외에서 입장권 판매가 본격화된 만큼, 아시아 지역과 동계스포츠 강국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특히, 대회 이후 평창이 명실상부한 아시아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은 물론,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함으로써 2022 북경동계올림픽 등 동계스포츠 전지훈련장으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정환 기자  webmaster@k-today.com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서울시, 市 발주공사 직접 감리한다
2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관정 협의체 출범
3
경기도, 판교‧용인에 기업유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4
서울시, 문래동 '생산거점시설' 2024년 준공
5
'仁川-베이징' 직항 노선 길 다시 열린다
6
임팩트피플스 “4060 신중년, 국제-국내선 대한항공 가장 선호”
7
김관영 전북도지사, '두산'과 693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8
형설앤-롯데마트. '검정고무신' 협업 제품 출시
9
부산시, 5~7일 '제18회 현인가요제' 개최
10
서울도서관, 2022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축제활동가 ‘도돌이’ 모집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