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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부 보성군수보배로운 땅, 미래보성 구현 위해 ‘군민행복시대’ 연다
전흥규 기자  |  jeonh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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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2  15: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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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이용부 군수의 행정력에 힘입어 군민의 행복을 이끌어내며 최우수 지자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용부 보성군수는 지난 3년 동안 쉼 없이 힘차게 보성발전을 추진해온 바 보성군의 비약적인 발전과 성과를 이루며 ‘군민행복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또한 그동안 보성발전의 토대가 되는 밑그림을 그렸다면, 남은 민선6기 한해는 보배로운 천년의 땅, 미래보성을 구현하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에 예비비 13억 원을 긴급 투입하여 시름에 젖은 농가와 함께하며 동분서주 발빠른 광폭 위민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 2014년 11월에 시작한 렌터카 차고지 유치 사업이 2년 반 만에 지방세 수입 582억 원을 넘어 군 세입이 200억 원에 이르면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보성군은 이를 바탕으로 세계 금융위기에 따른 국내 경기위축과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2017년 제1회 추경에 4천8백억 원을 편성하여 보성군 개청 이래 ‘예산 5천억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동안 보성군은 5만여 군민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행정을 펼친 결과,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대상 4년 연속 수상, 제8회 광주·전남 지방자치 경영대상 3개 부문 수상, 녹차미인보성쌀 전남10대 고품질 브랜드쌀 10년 연속 선정 등 군정 각 분야의 대외적인 평가에서 총 117건의 대외수상과 29억 원의 상사업비 등을 수상했다.

이밖에 각종 공모사업에서 총 204건, 96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녹차수도 보성의 브랜드 가치와 선진 자치단체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이용부 군수는 민선4, 5기부터 추진해 온 보성비봉공룡공원, 보성비봉마리나, 득량만 바다낚시공원, 복합문화공간 봇재, 보성문화예술회관, 홍암나철선생 기념관, 도시가스 공급 추진 등 굵직한 사업들을 중단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군정의 연속은 물론 행정의 신뢰를 높이며 각 분야에 산재한 과제들을 성실하게 해결하여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이용부 보성군수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와 추진 사업, 그리고 미래보성에 대해 들어보았다.

   
 

-지난 3년간 힘차게 달려왔는데, 민선6기 공약이행 성과는.

보성군은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비약적인 발전과 성과를 이루며 군민과 함께하는 군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민선6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보성’을 군정목표로 풍요로운 보성군 농어업, 건강한 보성군 복지, 역사․문화가 흐르는 보성, 감동하는 보성군 교육, 소통하는 보성군 행정 등 5개 분야에 65건의 공약을 제시하고 담당 부서별 공약 이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7월 현재 공약사업 65개 사업 중 공약목적을 달성하고 완료된 사업은 28개이고, 정상추진 37개 사업으로 공약 달성률이 88%에 이른다.

앞으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공약은 조기에 마무리하고 일부 부진사업은 문제점과 대책을 마련해 올 연말까지 전체 공약 95% 이상을 이행해, 민선6기가 마무리되는 시기에는 100% 상회할 것이다.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으로 임기 내에 모두사업이 이행될 수 있도록 수시 점검하고, 미비한 점은 보완하여 ‘군민과 함께 행복한 보성’을 만들어 가는데 온 행정력을 집중해 박차를 가해 추진하겠다.

 

-농어촌지역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데.

보성군은 활력 넘치는 농어촌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의 특산물과 역사·문화·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집적화된 융·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농업인을 위한 벼 경영안정자금 군비 32억 원 지원, 다목적 소형농기계, 소형저온저장고 보급확대, 벼 육묘용 상토 전액지원 등 농가의 경영비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대한민국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1호인 보성녹차의 미국·유럽·일본 8년 연속 국제유기인증 획득, 차 연관제품 개발을 통한 녹차의 세계화, 미미보․보성몰․가락몰 팔도마당 등을 통한 친환경 우수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밖에 벌교꼬막 자원회복을 위한 꼬막인공치패 중간육성장 운영, 연안바다목장사업, 벌교꼬막문화산업특구 지정, 뻘배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벌교갯벌도립공원 지정으로 해양수산업의 신성장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보성녹차’를 통해 지역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차산업과 차문화를 추진한다는데.

‘보성녹차’가 한국명가명품연구소선정 ‘2017대한민국명가명품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지역특산품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제1호로 등록된 ‘보성녹차’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군수품질인증제 실시와 8년 연속 유럽(EU), 미국(USDA), 일본(JAS) 국제 유기인증 획득 등 녹차의 품질고급화에 주력하여 보성녹차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군은 ‘관광 녹차수도 보성’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역점사업 추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장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태백산맥 테마파크 조성, 해수녹차센터 신축,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회천 영천 차산업 활성화, 한국차문화공원 힐링공간, 득량 오봉산권역 개발, 보성열선루 중건, 보성읍성 복원, 상유십이공원 조성,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역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대 차문화 대표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 전국 3대 해변인 율포솔밭해수욕장, 전어축제와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보성차밭 빛축제 등 사계절 축제 브랜드화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차와 역사․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져 스토리가 있는 ‘관광 녹차수도 보성’의 이미지를 발판으로 보성비봉공룡공원, 보성비봉마리나, 득량만 바다낚시공원, 농촌테마파크조성 등 득량만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신해양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군민이 행복한 보성’를 가꾸기 위한 복지정책은.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가꾸어 가는 것은 행정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보성군은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군민을 위해 지역 공동체 정신을 살려가고 있다.

이를 위해 건강 100세 시대를 위해 노인복지시설 지원, 보성시니어 클럽 활성화, 찾아가는 경로식당 ‘사랑의 밥차’ 운영, 경로당 지원 확대, 노인일자리 등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인복지 지원과 중중장애인 거주시설 및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건립 등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 경력단절 여성 취·창업 교육, 다문화가족 사랑방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여성·다문화 복지정책을 추진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장학사업 등을 통해 인재육성에 적극적인데.

결국 보성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것은 미래 세대이다. 이에 미래 보성을 이끌어 나아갈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보성군장학재단을 통해 기금 150억 원 조성 및 장학사업 확대, 초·중·고 교육 예산 연평균 9% 증액 등을 통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 창의 융합인재 양성과 보성문학 아카데미 운영, 성인 문해교육,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 등 수요자 중심의 평생 교육 강화로 행복 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08년 7월 설립된 보성군장학재단은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장학사업 범위 확대를 위해 기금 목표액을 당초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상향조정했으며 현재 장학기금 총액은 121억 원에 이르고 있다.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지역발전의 기반을 닦는 일이므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응방안은.

군은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 S등급 선정 등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투자유치 여건 조성, 조성농공단지 분양률 100% 달성, 서민층 도시가스 공급 추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와 작은 영화관 건립, 이주건축물 건립 및 주차장 설치 등 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전통시장의 중흥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또 행복택시,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 천원버스 단일요금제 시행으로 노약자의 교통서비스 제고는 물론 선진 교통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군은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중심 경제성장’에 부합하여 국민이 생활하면서 체험하고 있는 지역기업 경제활동 및 일자리 창출에 장애가 되는 현장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과제를 직접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군은 정부의 일자리 추경계획 발표 직후인 6월초부터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사업 발굴에 착수하여 총 234억 원 규모의 38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사업의 필요성 및 선결과제 등에 대하여 세부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장애인과 노인 등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업, 문화관광 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 확보,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공동 작업단 운영, 생활환경 정비사업, 산림보호 및 숲 가꾸기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포함된다.

군은 청년 영농창업 지원 사업 등 관내 전문 인력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고, 일자리정책 전담팀을 설치하여 일자리 창출에 주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삶의 터전인 자연생태 및 생활환경 회복을 위한 사업들은.

군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지켜가며 아름답고 쾌적한 ‘클린보성’을 만들어 가고 있다.

기러기재 생태축 연결복원, 예당습지 생태공원, 주암호 생태관 건립, 주암호 연꽃습지 조성, 보성강 생태하천 복원, 오봉산 생태탐방로 조성 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복원을 통한 자연생태계 건강회복 및 녹색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 효율적인 상·하수도 관리, 하천정비, 각종 재해예방사업 추진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으로 아름다운 보성을 가꾸어 나가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권역단위 종합정비, 새뜰 마을, 창조적마을 만들기 등 정주여건 향상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 추천하고픈 보성군의 휴가철 피서지는.

군에서 직영하고 있는 체험․휴양․힐링의 1번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을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로 추천한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996년 개장 이래 숙박시설, 어드벤처 모험시설, 무장애 데크길, 야영장, 물놀이장, 몽골텐트, 어린이 놀이터 등 매년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숙박시설은 숲속의 집 24동, 숲속 휴양관 12실, 제암휴양관 11실 총 47실을 운영하여 1일 최대 350명의 숙박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300여명 수용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인 숲속교육관과 20~30명의 소단위 회의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으로 7,670㎡의 잔디광장이 있어 다양한 야외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에코어드벤처시설로 약 310m의 어린이 펭귄, 청소년 팬더, 일반인 버팔로용 체험 3개 코스, 40개 게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저수지 위를 나르는 왕복 637m의 전용 짚라인 등 모험시설이 있어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나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체험․휴양․힐링 1번지로서 자신한다.

 

-끝으로, 소통하는 위민행정으로 군정 경쟁력 향상에 주력해 왔는데.

보성군은 현장행정․소통행정․위민행정 실현에 중점을 두며, 군민이 주인이고 군민이 군수가 되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은 보성군 재정명 천년이 되는 뜻있는 해로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기 위해 천년기념사업 발굴 및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 군민문화운동, 지자체간 교류 협력으로 상생발전을 이끄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새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일자리창출 및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군민행복 중심의 시책을 발굴하여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3년 동안 이룬 성과들은 군민 모두가 합심해서 일궈낸 알찬 결실이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행정을 펼쳐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보성’을 가꾸어 가는데 혼신을 다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전흥규 기자  jeonh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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