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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원 의왕경찰서장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상
정정환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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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0  15: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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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경찰서(윤치원 서장)는 경기도남부지방경찰청이 관할하는 경찰서 중 하나이다. 경기도 의왕시 일원을 관할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의왕시 시청로 96(고천동)에 임시 청사가 있으며, 의왕소방서 맞은편에 정식 청사를 신축하고 있다.

이전에는 과천경찰서에서 의왕시 내손동, 청계동을, 군포경찰서에서 의왕시 고천동, 부곡동, 오전동을 관할하였으며, 2009년 4월 20일에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마지막으로 관내 경찰서가 신설되었지만 청정치안 일번지의 경찰서로 알려졌다.

   
 

윤치원 의왕경찰서장(총경)은 평소 현명한 지혜와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특히 부하경찰관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 나아가서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었기 때문에 범죄안전 1등급도시, 청정치안 의왕을 이루었다고 주변에서 말하고 있다. 그는 강원도 횡성경찰서장을 거쳐 2015년 2월 총경 인사로 경기 경비과장을 역임한 후 2016년 1월 15일부로 의왕경찰서에 부임했다. 비록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엘리트 서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청정치안 1등급 의왕’을 유지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기자는 인터뷰하기 전에 상대방을 미리 파악하고 취재하는 것이 기본원칙이다. 인터넷을 검색해 본 결과 부하조직원에게만 애정이 많은 것이 아니고 고등학교 동기생 및 고향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으며 지금도 친교활동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래에 글은 윤치원 총경 당시(횡성경찰서장 시절)에 고등학교 동기생인 친구 이호길 씨가 카페에 올려놓은 글을 기자가 인터뷰하기 전에 읽어 본 순간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오늘의 한국 경찰상을 너무나 잘 그려 놓았기에 다음과 같이 옮겨봤다.

<“2014년 7월 5일 토요일 횡성경찰서 서장 윤치원 동기에게 다녀왔다. 강원도 평창 피닉스파크에서 1박2일 워크숍이 있어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치원이에게 잠시 들렀다.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을 지키는 친구에게 놀러 다니는 처지에 들려서 미안했지만 동기들에게 근황도 알리고 겸사해서 만나고 왔다.

경찰서의 이미지가 왠지 위압적일 거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실제 모습은 동네 한 복판에 친근한 이미지였다. 부임 후 연이어 세월호의 아픔 때문에 지휘관들은 집엘 한 번도 갈 수가 없었단다. 대신 와이프가 한 번씩 관사(아파트에 산다고 하더라)에 다녀가면서 챙겨주기는 한다고 하더라.

이런 친구들의 고생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희희낙락 하면서 놀러 다니는 게 아닐까 싶다. 친구들에게 알려 준다고 사진 모델 좀 하라고 해서 올린다.”>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왕경찰서장으로 부임하시게 됨을 환영하고 축하드리면서 우선 소감과 인사말씀 부탁드릴까요?

안녕하십니까? 의왕경찰서 서장 윤치원입니다. 우리 의왕경찰은 시민을 섬기면서 따뜻하고 다정한 치안활동을 책임지고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을 맞이하고 대할 때 마다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대하고, 우리 모두가 바라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치안은 우리 경찰의 노력만 가지고 잘 이뤄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우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변함없는 협조와 아낌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그동안 시민여러분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의왕경찰서는 비록 늦게 신설되었고 건물이 아직은 크지는 않지만 큰 업무성과를 이룩하고 있는 경찰서로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랑거리와 그 배경은 무엇인지요?

네, 2016년 국민안전처 발표 ‘범죄안전 분야 안전지수 전국 1등급’ 달성하여 우수성과 현수막을 제작하여 도로주변, 대형마트 역사 등에 집중 홍보를 하고 있으며 활동사항 및 주민치안안전도 홍보영상을 제작 배포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를 치안 설명회 및 협력단체 정기회의, 주민간담회 시 등에 활용하여 체감안전도 향상을 도모, 2016년도에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율 100달성, 학교폭력 발생률 도내 최저, 불량식품 사범․뺑소니 차량 100% 검거하는 실적으로 안전한 의왕을 이루고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왔습니다.

 

-요즘은 경찰상(Image)이 바뀌어져 ‘시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경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경찰서의 중요한 임무, 조직, 구성 등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해 주실 수 있는지요?

우리 경찰서의 조직 구성은 7과 1실, 4개의 지구대/파출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7과는 경무과,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수사과, 형사과, 경비교통과, 정보보안과로 1실은 청문감사관실이며 4개의 지구대/파출소로 구성되어 있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상호 협조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왕경찰서 내에는 협력단체가 구성돼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모범적이며 활발하게 활동해 온 조직의 자랑과 활약상에 대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대표적인 협력단체로서 경찰발전위원회․보안협력위원회․집회/시위 자문위원회 등이 구성돼 있습니다. 모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대표적인 단체로서 경찰발전위원회 최동현위원장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기업의 대표이사와 의왕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직분까지 맡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 치안과 경찰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계신 분으로 자랑하고 싶습니다.

 

-의왕경찰서에서 최근 범죄수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건 에피소드나 언론보도 사연이 있으면 들려주세요.

의왕경찰서에서는 최근 패션쇼를 하듯 하루사이 두 번이나 옷을 바꿔가며 철두철미하게 범죄를 준비하여 5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피의자 A모씨(40)를 CCTV 확인을 통해 검거하였습니다.

지난 9월 22일 16:00경 의왕시 삼동 소재 빌라에서 낮 시간 집주인이 외출한 사이 1층 창문으로 누군가가 들어와 금품을 가져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강력팀은 현장을 방문해 빌라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여 주변 교회 외부 CCTV로 용의자 A모씨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경찰은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하였으나 범행 현장 이외에도 다른 곳 CCTV를 확인해본 바 남자가 나오는 모습만 있고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없었기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고, 하루사이에 세 차례나 옷이 바뀐 에피소드 같은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의왕서 강력팀은 다음날 인근 동사무소, 부동산 등을 탐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등록은 되어있지 않고 임시 거주지이지만 남자가 옥탑방에 산다는 사실을 확인 후 용의자 자택 및 신상을 특정해 14일 만에 검거 할 수 있었습니다. 용의자 A모씨에 대해 그동안 확인했던 영상을 보여주며 침입절도 범죄사실에 대해 인정을 받았고, 의왕에만 3건의 주거침입 및 절도 등을 밝혀냈습니다.

 

-끝으로 의왕경찰서에 부임해서 애로사항이 있었다면 무엇이며, 치안 업무를 위해 시민들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덕담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특별한 애로사항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시민여러분들께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치안행정에 적극 도와주신 덕분에 치안만족 1등급, 언제나 살고 싶은 푸른 의왕을 이룩한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국가공인 범죄안전지수 1등급의 명예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정환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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