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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기업과 손잡고, 가상현실 킬러 콘텐츠 육성-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지원(추경, 60억 원), 5개 대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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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1  14: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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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 이하 콘진원), 가상현실 선도 대기업과 손을 잡고 가상현실 콘텐츠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문체부는 콘진원, 가상현실 분야의 5개 선도 대기업(삼성전자, 에버랜드, LG전자, KT, 페이스북 코리아)과 10월 11일(화), 청계천 셀(cel) 벤처단지 컨퍼런스룸에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상현실 콘텐츠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논의하였다. 
 

   
 


문체부는 ’16년 추가경정예산 사업(60억 원)으로, 지역 콘텐츠기업의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테마파크형과 케이팝(K-pop)·케이(K)-드라마 등 한류 확산형, 스포츠 체험형, 관광·문화 체험형, 공연·전시 체험형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 콘텐츠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질 높은 콘텐츠로 만들어져 잘 활용되게 하려면, 가상현실 기기와 기술, 유통망 등을 보유한 대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협업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문체부는 사업 추진 시 콘진원과 함께 가상현실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예산 지원, 지원 대상 기업의 선정·평가·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을 담당한다. 선도 대기업은 지원 대상 기업의 선정과 평가 때 참여하고,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는 교육과 컨설팅, 멘토링을,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사업화·홍보·유통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이 되는 콘텐츠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인데, 10월 중 콘진원의 누리집을 통해 세부 사업계획이 공고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추경 사업을 시작으로 가상현실 콘텐츠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가상현실 산업의 성패는 콘텐츠에 달려 있으며, 잘 만든 콘텐츠가 가상현실 기술과 산업 전체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는 평가에 따라 문체부는 지난 7월 7일(목) ‘가상현실 콘텐츠산업 육성 방향 - 콘텐츠로 선도하는 가상현실 생태계’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문체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17년에 약 5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앞으로 문화, 관광, 스포츠, 한류콘텐츠 등 가상현실 기술과 결합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자원과 소재를 바탕으로,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가 성공하는 콘텐츠로 구현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에서 유통까지 전 생애주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최신의 가상현실 기술과 기기를 접할 수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 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하고, 대표 성공 콘텐츠 발굴을 위한 ‘가상현실 프런티어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제작-유통’ 전 단계를 종합(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한국의 관광?문화 자원과 한류콘텐츠·스포츠 등 소재의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 주요 거점의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존’과 해외 중심지의 ‘가상현실 해외유통센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만들어진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관주 차관은 “세계 가상현실 산업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한발 앞서 주도권을 잡으려면,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균형 발전과 상호 보완이 중요하다. 오늘의 업무협약이 그 출발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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